게임에서는 총탄+냉병기 조합은 은근 있어왔고
대형창을 휘두르거나 찌르는 판타지도 종종있고
몬헌에서 콕펑이라 부르는걸 기술로 쓰는데도 있고
다른손에 방패드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스탠스가 양팔, 양발 벌리는 자세도 있는데
이걸 다한데 찾으면 일단 로아가 나오긴 함.
가져온건 대부분 요소들이다보니
그 요소들만으로 파쿠리 태클걸기도 뭐하니까 넘어가는거고.
건랜스에 건블레이드 영향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요리조리 따진다면 대검이 장착된 소총에서 변형된 물건이겠지. 칼날 달린 형태부터 그러니깐... 그리고 로아같은 경우가 비슷한 아이디어의 발현이 아니라 배낀걸로 간주되는건, 건랜스라는 무기 자체와는 사실 아무 상관없이 별도인 "큰 방패와 세트"라는 점까지 가져간 점도 크고.
로스트아크 처럼 개뻔뻔하게 밀고 나가
패자의 검이라던가 어디서 많이 본 설정 투성이지만 그냥 넘어갔으니 좋았스
버질 검도 도장도 학생 만음
뭐야 다들 어릴때 건랜스 도장 안다녔어???
'시시한 무기는 좋은 무기가 아니다'
언월도는 게임에서 만든 무기가 아니잖음
로스트아크 처럼 개뻔뻔하게 밀고 나가
패자의 검이라던가 어디서 많이 본 설정 투성이지만 그냥 넘어갔으니 좋았스
로스트아크가 건랜스 베꼈다는건 사실이기도하고 반발도 크게 없는데 건담이 스타워즈 광선검 무단 표절한전 통한의 비추가 파바박 박히는 ㅎㅎ 명언이 지금도 기억나네 'SF에서 광선검은 빼놓을수없는 요소, 그건 표절이라 할수없어' ㅇㅇ 판타지에서 건랜스 도장도 뺴놓을수없는 요소지
여기에도 갓겜 수호단이 있네? ㅈ벤에서 매일 보이던 놈들이 여기서도 상주하니 새롭긴 하네 ㅋㅋ
좃같은 죄수번호들 왜케 뿔나서 거품물고 있지 게가 형님 하겠네
루리웹-4299071822
해외는 닼닼 팰월드도 별 잘못 안했다고 생각하는 모럴 해저드가 만연한 곳임
루리웹-4299071822
몬헌 말고 건랜스 쓰는 게임이 로아 빼고 또 뭐 있는데?
아~주 넓게 보면 머스킷과 냉병기조합의 무기는 공학기술 들어간 판타지에 종종 등장하는 후추같은 물건이지.
진짜 뒤지게 넓게 봐야겠네
진짜 그나마 가까운게 SQ4의 포검. 대검에 대포가 달려있음. 포 달린 대검과 방패 조합으로 쓰는 직업.
루리웹-4299071822
로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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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299071822
언월도는 게임에서 만든 무기가 아니잖음
루리웹-4299071822
언월도가 게임에서 나옴? 저능아 같은 쉴드는 적당히 ㅋㅋ;;
루리웹-4299071822
게임에서는 총탄+냉병기 조합은 은근 있어왔고 대형창을 휘두르거나 찌르는 판타지도 종종있고 몬헌에서 콕펑이라 부르는걸 기술로 쓰는데도 있고 다른손에 방패드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스탠스가 양팔, 양발 벌리는 자세도 있는데 이걸 다한데 찾으면 일단 로아가 나오긴 함. 가져온건 대부분 요소들이다보니 그 요소들만으로 파쿠리 태클걸기도 뭐하니까 넘어가는거고.
아 오마쥬 입니다.
이게사람인가
그러고보 면 총에 검 꽃은 걸 댑따 크게 만들면 건랜스긴 하네.
이게사람인가
킹뚝갓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게사람인가
'시시한 무기는 좋은 무기가 아니다'
이게사람인가
.....!!!!
이게사람인가
어허 건랜스라뇻 이건 파일벙커라구욧
이게사람인가
이거 맞다 시시한 무기는 좋은 무기가 아니다
이게사람인가
K 건랜스.
로아 말고 다른곳애서도 있어? 궁금하네 ㅋㅋ
몬헌이 원조 아냐?
표절이 말이야 ㅋㅋㅋ
댓글은 몬헌 건랜스 도장 수련생이 로아 말고도 더 있냐는 뜻인듯
아 ㅋㅋ
뭐야 다들 어릴때 건랜스 도장 안다녔어???
버질 검도 도장도 학생 만음
단테는 학원 안하나바
이렇게 보니까 다 한 회사 도장이네 ㄷㄷㄷ
정작 진짜 무술도장은 그정도 영향력은 아님 ㅋㅋ
단테 학원이 없는건 아닌데(던파 라든지),아무래도 서양 에서 환장 하는 일뽕 간지 넘치는 버질 검도 쪽이 널리 퍼지간 함ㅋㅋ 버질 도장은 최근에 젠레스 존 제로 지부에도 도장 차림(젠존제 지부 수제자 호시미 미야비)
아 던파 레인저가 단테학원 출신이긴 하지 ㅋㅋ
건랜스 도장과 저지먼트 컷 도장은 이미 유명하지
ㅅㅂ 성능이 별로라 도장이 하나 밖에 남지 않아서 그만
알겠는가? 데브캣의 칼날 마비노기 영웅전을
캡콤에서 자기들 각잡고 고소 때리면 끝도 없다고 어느정도 봐준다는 카더라썰 본적잇는데
다들 그렇지
고소한다고 꼭 승소하리라는 법도 없고 승소 하더라도 과정이 ㅈㄴ 귀찮아서 진짜 조온나 심각하게 표절한거 아니면 다들 쉬쉬하고 넘기지
사실 모션이나 아예 완전히 배낀 건 몰라도, 건랜스라는 무기 특징은 중국의 화창이나 서양의 피스톨 소드류에서 온 거고 그런 무기들은 그 전에도 다른 게임들에 메이저하진 않아도 있었던 적이 좀 있었으니. 그렇다고 모션 걸어서 이길 수 있는 확률도 높은 게 아니니까.
의외로 파판14에는 안 보이더라. 제국쪽 세력이 총기류 좋아해서 건블레이드 건실드 건해머 건너클 리볼빙카타나 다 들고 나오던데 건랜스만 없어......
나열한 것 모두 색다른 요소를 만들기 위해 온몸비틀기한 느낌인데 건랜스는 컨셉 내자마자 내부에서 에~이거 건랜스자나~ 했을 듯 ㅋㅋ
슬액이나 차액도 티가 확 나는 쪽이지... 라비아타 2스 쓰는 모션보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차액을 연상할정도니까...
라비아타는 태생부터가 카틀레아 짭이잖
그것도 그렇지...
더멋지게 개량할 아이디어가 없으니 대놓고 배끼겠지...
근데 파판8에서 건블레이드 2000년도에 먼저 나왔는데 몬헌은 2006년에 건랜스 나오고 이러면 파판에서 영향받았다고 봐야하나?
영향이 없진않겠지만 총달린 칼은 이미 옛적부터 호사가가 만든게있어서
총 달린 칼은 의외로 현실에도 존재했던 무기임
파판은 98년이고 건랜스랑 건블레이드가 닮았다고 보기엔 좀 억지가 큼 그리고 건블레이드가…. 넘모 마이너한 무기임 ㅠㅠ
건랜스에 건블레이드 영향이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요리조리 따진다면 대검이 장착된 소총에서 변형된 물건이겠지. 칼날 달린 형태부터 그러니깐... 그리고 로아같은 경우가 비슷한 아이디어의 발현이 아니라 배낀걸로 간주되는건, 건랜스라는 무기 자체와는 사실 아무 상관없이 별도인 "큰 방패와 세트"라는 점까지 가져간 점도 크고.
파판8이 원조 아니었나? 랜스는 아니지만
대검,태도 등등은 판타지기본툴인데 건랜스는 바로 몬헌 표절 ON
냉병기에 화기 다는 시도는 화약이 발명 된 이후 실제로 꾸준히 있었음 미디어가 발전한 이후로는 소설, 만화, 영화에서도 꾸준히 묘사 되었던 부분이고
지금은 나도 건랜스가 몬헌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옛날에 몬헌세컨드 처음 접했을 때 건랜스보고 "뭔가 슈로대같은 무기네"라고 생각했었음 ㅋㅋ
R2 라는 고전 온라인게임 에서 나왔음
RF온라인 이네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