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로 주문했는데 왜 파란색이 오나요.
대충 새로 산 온도계 눈금이 왜 0이아니냐고 하는 짤
저걸 까는게 신제품구매의 즐거움이거늘ㅉㅉㅉ
이 글 올라오고 나서 무수한 필름 미제거 간증글이 올라왔었다지
저걸 까는게 신제품구매의 즐거움이거늘ㅉㅉㅉ
대충 새로 산 온도계 눈금이 왜 0이아니냐고 하는 짤
이 글 올라오고 나서 무수한 필름 미제거 간증글이 올라왔었다지
보호필름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깔끔한 처리!
(어쨌건 메탈릭 색상이긴 하네)
저짤 한창 올라오고 나서 커뮤니티 오만군데서 어? 하면서 인증짤들이 올라오던데 죄다 퍼렁비닐 안벗기고 그대로 쓰고 있었더라고 그냥 신경 안쓰고 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근데 거기서 그만두지 않고 아주 정성들여서 사진찍고 클레임을 건건 신경을 안쓴게 아니라 멍청한게 맞음
거 코발트블루에디션 개꿀 하면서 쓸것이지!
난독은 고칠 의지가 없어서 생기는 병일까,,
진짜 힘들다 세상
보호 필름 격으로 생각하고 안벗길떄 있는데 지가 모르면서 따지는건 참. 아예 원가 더 추가해서 '필름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이런 스티커 같은거 가운데다 턱 붙여서 팔면 어떠려나 또 비싸졌다고 지랄 하려나
이래서 원숭이세끼들이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게 꼽단 말이 나오지
의외로 제일 많이 가구 업종이 숱하게 겪는 클레임 중 하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걸 샀는데도 오염이 있다거나, 흠집이 너무 심하다거나, 거품과 칠 벗겨짐이 그대로 남아있다거나. 제발 필름 좀 떼시라고. ㅋ
하도 저런 인간들 때문에 '보호필름' 하고 따로 스티커 덧 붙여져 있는 것도 봤었슴ㅋㅋㅋ
식당에서도 스테인리스 조리대나 냉장고에 붙은 보호필름 안떼고 그대로 쓰는곳도 있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