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럽기만 하고
털 같은거 없어도 쓸리거나 하지도 않음
어릴땐 없어도 아무 영향 없었으니까
20대 초반만 해도 없었던 털이 30대가 되더니 막 나기 시작하더니...
필요한 머리털은 멋대로 빠지면서 이런 쓸데없는 곳에 털이 늘어가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함
간지럽기만 하고
털 같은거 없어도 쓸리거나 하지도 않음
어릴땐 없어도 아무 영향 없었으니까
20대 초반만 해도 없었던 털이 30대가 되더니 막 나기 시작하더니...
필요한 머리털은 멋대로 빠지면서 이런 쓸데없는 곳에 털이 늘어가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함
털량 보존의 법칙
털이란게 겨드랑이나 습기관련되있지않나싶음
몇번 밀어봤는데 똥꼬털 없을땐 잘닦아도 가끔 처리가 잘 안된 느낌이 나더라고 사실 비데쓰면 이런 문제도 없고 털 없는게 훨씬 위생적이긴 함
신체중에 그냥 습하고 어두운곳에 있으면 그 부위의 털이 자라나는거 같음. 겨드랑이나, 파이어 에그나,궁뎅이나, 뭐 심하게 다쳐서 석고로 어디 신체부위 감아놓으면 나중에 보면 그 감아놓은 부위의 털이 좀 자라나 있든데 이게 뭔 원리인지 궁금하더만.... 혹시 머리도 똑같이 석고로 감아놓으면 머리카락도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