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딜러로 딜 넣는게 더 짜릿하긴 하지.
근데 게임 플레이 성향상. 일단 앞으로 나가며.
그러다보니 자주 죽음.
그리고 유독 딜러하면 딜을 잘 못넣음.
오히려 남 힐해줄때나. 혹은 내가 누구 지키거나 보스 어그로 끌때 더 좋음.
나는 유독 딜러보다 탱커나 힐러 좋아하더라.
솔직히 딜러로 딜 넣는게 더 짜릿하긴 하지.
근데 게임 플레이 성향상. 일단 앞으로 나가며.
그러다보니 자주 죽음.
그리고 유독 딜러하면 딜을 잘 못넣음.
오히려 남 힐해줄때나. 혹은 내가 누구 지키거나 보스 어그로 끌때 더 좋음.
나는 유독 딜러보다 탱커나 힐러 좋아하더라.
나도. 딜러가 자기 혼자서 날 죽일 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열심히 덤벼서 딜을 넣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서서히 움직임이 굳어갈때의 그 미묘한 화면 너머의 반응이 즐거워.
나도. 딜러가 자기 혼자서 날 죽일 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열심히 덤벼서 딜을 넣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뭔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서서히 움직임이 굳어갈때의 그 미묘한 화면 너머의 반응이 즐거워.
탱으로 렙업하면 퀘 동선 겹쳐서 몇 번 마주치다가 선빵 툭 날린 딜러 갖고 노는 재미가 있지...
서포팅이 잼남
난 성질머리 때문에 도파민 쎄게 오면 뇌를 안굴려서 딜러가 안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