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한국식 수능영어를 쓰는지역.jpg
야 음성지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가 누군데?
한국식 영어교육은 래퍼 양성 교육이었군
흑인들 사는 빈민가
미국 흑인 동네
늘 영어 수업이 불만이었음
이상 “이 햄부기는 맛없다.“를 조금 길게 표현해봤습니다.
야 음성지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식 영어교육은 래퍼 양성 교육이었군
마론파이이브 쟤낄 래퍼가 한국서 곧나오겠군
후드가 누군데?
소서리
흑인들 사는 빈민가
로빈 후드인가봐
소서리
미국 흑인 동네
후드는 인명이아니라 지명이야. 흑인들이 주로 사는지역을 후드라고 칭해
후드티 입은 사람들 말하는거임
후드에서 가 아니라 후드가 라고 되어 있어서 인명인 줄. 할렘에서 좀 더 세분화 시킨 느낌인가.
이상 “이 햄부기는 맛없다.“를 조금 길게 표현해봤습니다.
늘 영어 수업이 불만이었음
그거 참 쌈@뽕하구마
웨어이즈 마이 뻐킹 프레셔스 피클
윗짤 방식은 정중한 방식의 독일어로 하면 저런 뜻이되더라
물론 수능식 영어처럼은 아니지만 몇마디의 단어형태로 말하는것보단 적어도 최소한 완전한 문장으로 구사하려고 하는게 실력에 도움될텐데요.
몇 마디부터도 해결 안 되는 애들한테 완전한 문장 말하라 그러면 평생 말 한 마디 못 하는 거임.
흑인 아줌마가 애들한테 일장연설 하는 모습이 떠오름
후드체 개잘쓰네ㅋㅋㅋㅋㅋ현지인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스근해 스근해
https://youtu.be/M_uGV2L5q3s?si=YsTSGjeF4-XxwJY1 영국 고등학생도 어려워하는 수능영어.
나는 밀가루를 반죽해 오픈에 굽고 고기를 갈아 팬에 구워서 만드는 것에 오이를 절여만드는 것을 넣지 않기를 원한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47137 오늘유게였군…
말그대로 시험 이다… 그래서 그럼
썅@너매거 횡성한우목장에서 깔@롱하게 뛰어노는 쌉@뽕한우들도 쌍@너매거 야채를 먹고싶을거아냐 씨@봉방거
수능영어는 논문 짜깁기해서 만든 거니 말이 이상하게 빙빙 돌수밖에 없는듯
햄버거를 제공함에 있어 피클을 첨가하지 않는 선택은, 소비자의 기대와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한 세심한 배려의 일환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식사 경험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ㄷㄷㄷㄷㄷㄷ
외국에 비슷한 밈이 있긴 한데
영어 9등급 나온 내가 외국에서 일할줄은 몰랐지만 비지니스나 격식있는데 아니면 무식하게 영어해도 불편은 없더라
영어를 10년 가까이 배우는데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불가능(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쓸데없는 교육인지 ) 수능 영어는 언어로써의 영어가 아니라 '수능 영어'라는 장르 그 자체
역시 한국은 할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