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미국에 없었던 세금이 뉴욕에서 최초로 등장했습니다 바로 교통혼잡세입니다 뉴욕의 운전자들은 이제 악명 높은 뉴욕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사람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세금으로 차종, 시간, 지역 등에 따라 약 2$~20$를 지불해야 합니다 상당한 뉴욕 시민들이 이 세금을 싫어하며 트럼프도 "나 대통령되면 그거 없애버린다"고 했는데 이에 뉴욕 당국은 "연방정부가 왜 참견?"이라는 입장이라고
미"합중국" 이니깐 ㅋㅋ
음 근데 어떻게 징수하지? 주소지가 뉴욕이면 걷는건가
트럼프 공략을 쌩깔수있다고???
드라고 초
미"합중국" 이니깐 ㅋㅋ
??? : 연방의 허가아아~? 인정할 수 없어어어
저거 그냥 주차된 상태에서도 내는 세금인가? 돌아버렸는데?
저게 기사 보니까 뉴욕에 주소 등록되어있는 주민은 안내도 되는데 문제는 뉴욕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온다? 그럼 그때마다 돈을 내야한다고 봄 ㅋㅋㅋㅋ
이미 도시세도 받을텐데.... 근데 저러면 주소를 타 도시에 두고 타고오는 식으로 할거 같은데
연방정부 엿머겅
기후동행카드 좋던데. 이거 만드니까 일부러 대중교통 이용하게 되더라. 7만원어치 안타면 손해보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