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자랑 오지게 했으면서 정작 뉴스도 제대로 탄 적이 없단 말이지 누구 말마따나 인터넷에서만 살아있는 망령이란 말이 딱 맞는듯
모 언론기자 왈 “깔려고 해도 트위터 밖에 없더라…”
기자=기사로 낼 건덕지도 없어요
정치 조직에 속해있을 시절에도 뭐했는지조차 불분명하고 확실한 행적이라곤 트위터에서 놀면서 남의 회사에 분탕친거
나도 내 인맥으로 3천만 유게이들이 있음
사실상 영역전개 펼쳐서 자기필드 에서 안나오는 수준 ㅋㅋㅋ
40대 여동생컨셉 냥냥체 버튜버인 남페미
저는 님 인맥이 아닙니다
기자=기사로 낼 건덕지도 없어요
나도 내 인맥으로 3천만 유게이들이 있음
애널도살자
저는 님 인맥이 아닙니다
모 언론기자 왈 “깔려고 해도 트위터 밖에 없더라…”
정치 조직에 속해있을 시절에도 뭐했는지조차 불분명하고 확실한 행적이라곤 트위터에서 놀면서 남의 회사에 분탕친거
진짜 존나 슬프네
사실상 영역전개 펼쳐서 자기필드 에서 안나오는 수준 ㅋㅋㅋ
료이키 텐카이 현실부정
내 맘속에서 저 사람은 그냥 불쌍한 인간이라, 더이상 관심을 안주기로 했어.
누군데?
유두빔
40대 여동생컨셉 냥냥체 버튜버인 남페미
구글에서 아호나미 라고 찾아보면 저 사람 부계나옴....
스브스 모닝와이드에서 나왔잖아 아 물론 2억 날려먹은 괴담으로 나옴 ㅋㅋ
캬 일단 똥을 싸서 사람들이 환호하긴 했네
높으신 분들 안다고 해서 기자가 직접 물어보니까 "그게 누군데?"라는 대답만 돌아왔다등가..
나도 트럼프랑 바이든 아는데
기자들도 생소하고 돈도 안되고 존재조차 몰랐던
실존하는 사람은 맞는데 실체는 인터넷에만 있는 무언가 라는걸 진짜로 보게될줄은 몰랐음
G식백과에서 김성회가 예전 뿌리 사태 때 어떤 기자랑 이야기하면서 본 '실체가 트위터밖에 없는 사람'이란 말이 참 와닿았음
기자가 작정하고 까려고 파보니 트위터에 밖에 실체가 없다던 ㅋㅋ 너네 신문사 높은 분들 안다더니 아무도 모른다 하고
이 말에 꼬울 정도로 아직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한다
나는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다 고래고래 고함치는데 정작 뭘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사람. 사회에서 이룬 게 아무 것도 없음. 기부철회는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니까 이룬 게 아니라 깎아낸 거고. 일론 머스크처럼 페이팔이건 테슬라건 성과를 낸 사람이 관종짓을 해야 사람들도 관심을 던지는데 이 사람은 뭘 했는지 아무도 모름. 본인도 모르지 않을까.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인간.
근데 왜 그 가족은 저 사람을 대리인으로 한거야?
팔랑귀라서 저 긴거에게 마인드컨트롤 당했나보지
지인의 소개라는데...아마 원수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