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베른.....
인데 이번 이벤트로 인해서 복병이 추가되어 귀낯아졌습죠.....
베른성에서 아델만난 뒤에 왕녀님을 알현 합니다.
그리고 뒤도 안보고 스퀘어홀 출발~~~
베르닐 - 파르나 숲 - 라니아 마을 빠르게 완료 해주고
항구로 가서 배를 타고 항해 시작~
목적지는 페이토 ! 꼬마 마술사를 만나 호감도 작업을 합니다.
섬의 마음 일퀘가 있다면 꼭 해줍니다 !
그 다음 목적지는 리베하임 ! 이 망할 사랑의 '사' 도 모르는 녀석에게 섬의 마음을 얻기위해 빌빌대야하죠.
빠르게 호감도 호다닥 작업 후에 탈출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루테란, 루테란 입니다.
가는 길에 에포나 일퀘 들려야 하는 섬이 루트안에 있다면 들렸다가 갑니다.
저같은 경우 루트에 로팡섬이 있기에 들렸다가 갑니다.
(섬의 마음은 얻었지만 불암's 를 얻기위하여...)
그리고 대망의 루테란 갈기파도 항구 도착 !
갈기파도 -> 아르테미스 순으로 역으로 가도 상관없고,
도착하자마자 아르테미스 -> 갈기파도 항구 순으로 넘어와도 상관은 없겠으나...
저는 헷갈리지 않기 위해 후자인 아르테미스 -> 갈기파도 항구 순으로....
여기서 현재 이벤트로 추가된 망할 루돌프 호감도 작업이 레온하트에서 추가....orz....
그리고 또 다시 배를 타고 항해~~~~~~~
이번 목적지는 검은 이빨의 주둔지, 검은 이빨의 주둔지 입니다.
가는 길에 폭풍우 해역이 예상되므로 폭풍우 내성 보통인 배를 타도록 합니다.
그렇게 검은이빨에게 파리처럼 손바닥 좀 비비며 호감도 작업 한 뒤에,
토토이크로 출발~
호감도 + 에포나 기준이기 때문에 중간에 들를 곳은 그 때 그 때 달라지므로 루트를 잘 계산해야겠죠.
모코코들에게 악기연주와 감정표현을 하고나서 뒤도 안보고 항구로~ 배 타고 출발~
여기서 애니츠로 넘어가는데,
가는길에 섬 두 군데 들렸다 갑니다.
토토실버 -> 노토스 섬
그렇게 끝나면 애니츠 가서 세 명 호다닥 만나주고~
다음은 판다 푸푸 섬 가서 푸푸에게 음악과 춤을 보여준 뒤에 아르데타인으로~
여기서는 모래해역을 지나가므로 모래 내성 보통인 배로 체체체췐지~
슈테른 -> 토트리치 스피드 호감도 끝내고 배 타고 항해 시작
도망자들의 마을 -> 빙하의 섬 북극곰
거쳐서 슈샤이어로~
가는 길에 '한파해역'과 '세이렌 해역' 이 존재하므로 내성 있는 배로~
그렇게 마지막 슈샤이어 호감도를 찍고나서.....
대망의 복귀 !!!
베른이여~ 반갑도다 ㅠㅠ
그리고 마지막인 트리시온의 노래 연주 ! 해서 중간계 감시자와 싸바싸바~
이렇게 하루의 일과가 시작 됩니다.....어흑~ 마이까뜨 ! ㅠㅠ
결론 !
저의 현재 호감도+에포나 일퀘 작업 루트는...
베른북부>페이토>로팡>리베하임>루테란(+루돌프)>검은이빨>토토이크>토토실버>노토스>애니츠>
판다>아르데타인>도망자들의 마을>빙하의 섬>슈샤이어>베른(트리시온)
이거 다 돌면 이미 시간은 2시간 이상 날아가있다는 건 비밀.....
[추가] 프로키온 해역은 섬의지혜 얻었어도 기에나 하나만 손대기도 벅차니 일단 오픈만 해두고 포기상태. orz......
어차피 급한거 아니니까 찬찬히 하자~ 라는 마인드로 합니다.
는 스마게 이 개[삐----]들 = _=.......
프로키온의 바다 안가는 반쪽짜리 호감도루트 ㅋ
프로키온 가는 방법으로 하면 10분정도 밖에 차이 안날 루트인뎅... 일단 리베하임을 가면서 프로키온 안가는것도 아깝고... 전 루테란에서 시작 반시계로 돌고 베른와서 나머지할거 다하고 프로키온 가서 고블린이나 눈에서 끝내고자고 다음날은 그곳에서 리베하임 거쳐 루테란에와서 반시계 방향으로 베른까지...
이렇게 하면 사실상 리베하임에서 눈까지 가는 시간 +5분정도면 다돔.
그리고 호감도 작은 쉬워질거라고 확신함.. 지금은 그냥 제정신이 아님... 이 바보들이 이렇게 할거면 호감도를 빨리 쌓고 대신 호감도 캐릭이 몇개 나오고 또 몇개 나오고 이런식으로 오래하게 했어야지.. 하루 2시가30분씩 1년을 투자하도록 해놓으면 어쩌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