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하하
이걸로 섬마 32개네요. 역시 저런 운빨 섬마는 기대 안하고 가끔 들려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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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옛날 아이스크림 사먹을때 하나더! 뽑는 기분이네요
포르페 그렇게 욕을 했는데 포르페는 그냥 양반...
지금 포르페가 더 답도없어요. 이동속도가 반응속도로 대체된 옛날 노래의섬에 가까워요.
문제는 제가 포르페 섬마가 없다는것... 끄어어
최근에 잡았긴 했습니다. 반응속도에 익숙해진 자의 여유..
저도 어제 잡긴 했지만 35남짓한 닭중에 박는데 성공하는건 8명 남짓인건 조금...
그래서 진나올때가 더 좋음..
부럽
숲의 목소리로 카운팅하고 있는데, 들고 있는 것만 77개 3개는 퀘에 썼으니, 최소 80번 갔다는 이야기... 초반엔 꽤 실패해서 못해도 90번 간것 같은데... 너무 빡쳐서 60번 넘었을때 항의성 문의도 함... 참고로 포르페는 더 많이 갔는데도 아직 못먹음. 진짜 욕나와..ㅠㅠ
7만7천실링 개꿀
ㅇㅇ 그걸로 위안..ㅠㅠ
ㅠㅠ 전 섬마는 한방에 나와서.. 퀘때문에 추가로 두번 더 가고 말고는 없었는데.. 제가 운이 엄청 좋은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