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템렙이 500가까이 되가는대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걸 냈는지 모르겠네요 ㄷㄷ
업데이트 계획을 매주 업뎃해도 모자른대
밥먹은게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네요 하..
진짜 저게 필요한 업뎃이였는지 누가 생각한건지 ㄷㄷ
창술사 이후에도 사람이 별로 안늘었는대
어떤 ㅁㅁ가 기획했는지 강냉이를 다 털어버리고싶네요
아니 도대체 무슨 자신감이죠????
돈이 벌고 싶으면 차라리 아바타를 내야지 이 ㅂㅅ들아 에휴
게임 참 재밌는대 스마게 운영 운영하더니 진짜 충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