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알제리 내전 당시 학교 등교깃에
실종된 19세 소년이 26년만에 자신의 집에서
100m도 안되는 거리인 바로 이웃집(옆집)의
지하실에서 발견이 된것임
1998년 당시 가족들은 내전중이라 아들이
사망했을거라 생각을 했다고 ㄷㄷ
이 사건의 전말은 이웃집 남자가 등교하는
소년을 자신의 집으로 납치해 지하실에 가둬둔것
그런데 이게 26년만에 밝혀진 이유가
이 납치범과 재산 상속 분쟁 싸움을 벌이던 친형이
본인의 뜻대로 상속 싸움이 흘러가지 않게되자
경찰에 동생이 사람을 집 지하실에 가둬 두고 있다
이렇게 신고를 해버린 때문임
남성이 소년을 왜 납치 했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하지만 납치범의 형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거나
가담한 공범일 가능성이 크다는것임
왜 26년동안 가둬놓은거야? ㄷㄷㄷ
남의 인생 26년을 저렇게 허비하게 만들다니.. 악마네..
수염빼곤 머리카락은 자른거 같은데... 뭐지? 완전한사육 이런건가?
벡터맨은 왜...?
이런거 보면 이런 비슷한 영화, 드라마같은게 있었거든 싸이코범인이 길거리 애들 납치해서 집 뒷마당이나 이런곳에 감금시키고 그러는거 역시 현실은.....
세상에 이런식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게 사라진 사람이 몇명일까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기긴 했네
벡터맨은 왜...?
유튭 오류야ㅜㅜ
대영 팬더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생기긴 했네
악의 무리가 나온것도 맞고...
왜 26년동안 가둬놓은거야? ㄷㄷㄷ
수염빼곤 머리카락은 자른거 같은데... 뭐지? 완전한사육 이런건가?
아마 성인 게이 영상 찍고 영상물들 팔려고 납치했을 가능성이큼
...
백터맨은 뭐야?
유튜 오류ㅜㅜ
벡터맨~~~
남의 인생 26년을 저렇게 허비하게 만들다니.. 악마네..
이런거 보면 이런 비슷한 영화, 드라마같은게 있었거든 싸이코범인이 길거리 애들 납치해서 집 뒷마당이나 이런곳에 감금시키고 그러는거 역시 현실은.....
세상에 이런식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게 사라진 사람이 몇명일까
뭐임?뭐임?
26년 감금당한 것 치고는 위생도 괜찮아보이고 영양상태도 좋아보이고 음 대체
성인 게이 영상물들 제작하려 납치했단 카더라도 있더라
아니 진짜 뭐냐? 올드보이도 아니고;;
보통은 성적인 목적일텐데
??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지하실에 숨겼다가 26년만에 발견되었다는 것도 아니고 멀쩡히 살려두고 26년을 감금했다고? 왜??
납치된거 치고는 수염긴거빼고 겁나 깔끔해보이는데?
아니 이게무슨...
전세계에 성적이든 돈떄문이든 개인적인 문제든 감금해서 살아있는 사람들 얼마나 될까..?
저 동네 사법체계가 할 일이지만 빼앗긴 인생 어떻게 돌려 받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