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란
추천 0
조회 1
날짜 19:14
|
포풍저그가간다
추천 0
조회 1
날짜 19:14
|
PROVIDENCE404
추천 0
조회 4
날짜 19:14
|
멸종위기종
추천 0
조회 1
날짜 19:14
|
Dr 9년차
추천 0
조회 6
날짜 19:14
|
Gajame
추천 0
조회 12
날짜 19:14
|
loOli
추천 0
조회 12
날짜 19:14
|
루리웹-9116069340
추천 1
조회 13
날짜 19:14
|
For404
추천 0
조회 13
날짜 19:14
|
키사라기 치하야
추천 1
조회 8
날짜 19:14
|
보팔토끼
추천 0
조회 25
날짜 19:14
|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12
날짜 19:14
|
[大車輪]
추천 0
조회 12
날짜 19:14
|
괴도 라팡
추천 2
조회 18
날짜 19:14
|
애매호모
추천 1
조회 27
날짜 19:14
|
카더라
추천 0
조회 11
날짜 19:14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2
조회 52
날짜 19:14
|
Maggeett
추천 1
조회 18
날짜 19:14
|
은꼴짤 테러범
추천 0
조회 17
날짜 19:13
|
루리웹-2294817146
추천 1
조회 18
날짜 19:13
|
무적함대호
추천 1
조회 43
날짜 19:13
|
92년생흑마법사
추천 0
조회 23
날짜 19:13
|
BornToBeHappy
추천 1
조회 69
날짜 19:13
|
어른의 카드
추천 0
조회 42
날짜 19:13
|
Elpran🐻💿⚒️🧪🐚
추천 2
조회 61
날짜 19:12
|
야란
추천 0
조회 83
날짜 19:12
|
루리웹-1563460701
추천 0
조회 19
날짜 19:12
|
관섭
추천 0
조회 18
날짜 19:12
|
요즘은 진짜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확 줄어서 이젠 농담이 아닐수도 있어....
러시아 문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우리 손녀 선물인디 ㅜㅜㅜㅜ 아이구 그거밖에 없는디 어쩌나
문풍당당
이것보다 집 떠난 엄마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델리만쥬 사먹으려고 했던 형제 글(자작)이 더 생동감 있더라
러시아 문학이였다면 은행에서 나오자마자 당 사람이 찾아와서 수금해갔을것
러시아 문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Γ-ade
러시아 문학이였다면 은행에서 나오자마자 당 사람이 찾아와서 수금해갔을것
러시아 문학이었다면 주운 사람이 흥청망청 하다가 인생 망하는 스토리였겠지. 잃어버린 사람은 나오지도 않을듯 ㅋㅋㅋ
요즘은 진짜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확 줄어서 이젠 농담이 아닐수도 있어....
당장 나만해도 지갑에 긴급 택시비용 2만원 빼면 몇천원 정도밖에 없으니까;;; 그 몇천원도 길가다 호떡같은거 땡길때 사먹으려도 놔둔 거구 평소에 현금으로 거래할일이 없음. 그래서 동전 잔돈도 언제부터인가 없어졌규
문풍당당
돈보다 큰 마음 때문이었을까 이 문장이 진짜 문풍당당이다
아이구 우리 손녀 선물인디 ㅜㅜㅜㅜ 아이구 그거밖에 없는디 어쩌나
이것보다 집 떠난 엄마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델리만쥬 사먹으려고 했던 형제 글(자작)이 더 생동감 있더라
낯빛은 대리석 바닥보다 더 창백해졌다
nardi
자작인데도 슬펐어....ㅠ ㅠ
문 풍 당 당
할머니의 만원의 원수!
이 글보고 울었다는 사람 있었는데
난 돈 떨어져 있더라도 안주음,,,,
그럼 내꺼~
가치있는 돈이네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