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거는 소설판에서 나온 " 아라크니드 " 개체를 그린 거고 )
( 이거는 이제 영화판에서 나온 공격용 개체임 )
현존하는 벌레떼 , 갑각류 , 절지동물 형태의 개체가 군세를 이루고
그 군세를 상위 개체가 통솔하는 형태로 나온 게 " 아라크니드 " 임
그리고 이후에 나온 저그 , 타이라니드도 이거에 영향을 크게 받은 거야 뭐 유명하고..
근데 이제 영화판으로 가면 ,
오히려 반대로 저그나 타이라니드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 개체들이 등장하는데
( " 스타쉽 트루퍼스 " 영화 시리즈 보다보면
저그나 타이라니드에서 나왔던 것 같은 감염시키는 개체들이나
상대 진형에 은밀히 잠복하는 개체들도 나옴 )
이걸 또 저그나 타이라니드가 역수입해서 써먹기도 하고 그럼
분명 썸네일로 볼 때는 배불뚝이 대머리 아저씨가 누워있는걸 머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사진이었는데!
창작물은 서로 영향받아서 커간다고 생각함
겜판에서는 핵런처 직격맞아도 안죽는놈 있던데
마치 스파2, 철권, 킹오파 같은 사이란건가
소설판 디자인도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