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이 거대한 성을 중세시절 건축기술과 도구로 만든다니!
그렇다면 건축환경도 중세시대를 재현하는건가요?
A : 아 그건 아닙니다. 사람 목숨은 별개문제기때문에,
안전수칙과 의료는 현대의 방침을 따릅니다.
모든걸 중세시대로 구현하는 극한의 컨셉도
안전만큼은 어쩔수없음
Q : 이 거대한 성을 중세시절 건축기술과 도구로 만든다니!
그렇다면 건축환경도 중세시대를 재현하는건가요?
A : 아 그건 아닙니다. 사람 목숨은 별개문제기때문에,
안전수칙과 의료는 현대의 방침을 따릅니다.
모든걸 중세시대로 구현하는 극한의 컨셉도
안전만큼은 어쩔수없음
'우린 덕질을 하고 싶은거지 강제노역을 하고 싶은건 아니라고'
그렇겠지. 그것마저 중세식으로 했다면 1999년쯤에 건설 계획이 중단되었을거야.
고증면에서 나름 철저하다는 고대배경 작품들도 등자고증은 보통 지키지 않는다.
안전모랑 안전화는 쓰고 일해야져... 안그럼 허가가 안뜰듯
그거까지 지키면 배우가 말을 못타잖아ㅋㅋㅋㅋ
사진 찍을때는 하이바 벗었겠지ㅋㅋㅋㅋㅋ 마치 노가다 건설현장이랑은 반대로.... "어이 김씨! 사진찍는다!! 하이바 똑바로 써!!"
거의 30년을 바친다니 ㄷㄷ
'우린 덕질을 하고 싶은거지 강제노역을 하고 싶은건 아니라고'
그렇겠지. 그것마저 중세식으로 했다면 1999년쯤에 건설 계획이 중단되었을거야.
거의 30년을 바친다니 ㄷㄷ
저거만 가지고도 연구비같은 개념으로 인건비 지원이 있었을 거 같긴 함 ㅋㅋㅋㅋㅋ
일단 인원이 적고, 성 건축 전문가가 없어서 그런듯?
안전모랑 안전화는 쓰고 일해야져... 안그럼 허가가 안뜰듯
와이어로프나 슬링벨트 같은건 써야지
상처에 기름을 바르지않다니 신성모독이다
이자의 팔한쪽이상처나면 반대쪽을 따서 균형을 맞추라
그 상처에 바른다는 기름이 보통 약초추출물 첨가한 바세린 같은 거라...연고 발랐으니 고증완료!
선생님, 그건 고증이 아니라 반영이에요. 이미 밝혀진 내용을 따라하는 건 고증이 아니란 말입니다!
아잇! 이쪽업계 용법이 그런 걸 어떡하란 말이요!
암튼 오용이 밀덕들에게서 시작한 거 같으니 밀덕들을 탓하고 고증이란 은어의 어감을 즐기시면 됩니다! 책임없는 쾌락이라고 할까요?
고증면에서 나름 철저하다는 고대배경 작품들도 등자고증은 보통 지키지 않는다.
미하엘 세턴
그거까지 지키면 배우가 말을 못타잖아ㅋㅋㅋㅋ
+신발도
그런데 사진상에는 아무도 하이바를 안 쓰고 있는데... 하다못해 중세시대 투구라도 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Rotfront
사진 찍을때는 하이바 벗었겠지ㅋㅋㅋㅋㅋ 마치 노가다 건설현장이랑은 반대로.... "어이 김씨! 사진찍는다!! 하이바 똑바로 써!!"
사진보면 다들 자리만 잡았지 일은 안함 컨셉샷이니까 하이바없지
안전수칙 어쩌구 하기엔 아시바는 커녕 사다리도 안보이는데? 그네식 벨트는 커녕 안전화나 하이바도 없고
위쳐3가 존나 잘 만든 게임이었구나 ㅋㅋㅋㅋ
무려 중세식 도적도 구현함
진짜 중세 느낌 나서 좋았어 사람 사는 곳이 이렇겠네
오래되어서 기억 안 남 ㅜ
그러게. 그 남작인가 저택 가는데 왜 계단 있고 2층부터 입구야 이랬는데 저 사진이 똑같이 생겼어...
중세시대 컨셉 고증 지키기 위해 드론을 부쉼
월급은 나오겠지 설마 무료봉사일까.
자원해서라고 써있는거 같은데 취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