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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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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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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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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이 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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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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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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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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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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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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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미터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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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양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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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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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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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 アヘ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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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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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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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제로레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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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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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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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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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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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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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아마존도 아니고 의무관이라는놈들이 있는데 왜 상처를 지지냐고
심한 화상은 그 자체로 사망까지 이르는 감염이 발생할수있다고오오
이거보단 낫네
병원에 가도 심각한 상황이면 인두로 혈관 지져서 지혈하긴 함
모르핀에 고량주빤 상태로 총상입은상태라서?
마이신을 썻어야지
그거랑 불에 지지는데는 아무 연관 없잔아 ㅅㅂㅋㅋ
인두가 끓어?
쇠 끓는점까지 가열한거임? ㄷㄷ
시1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아마존도 아니고 의무관이라는놈들이 있는데 왜 상처를 지지냐고
게이게이야..
심한 화상은 그 자체로 사망까지 이르는 감염이 발생할수있다고오오
모르핀에 고량주빤 상태로 총상입은상태라서?
Prophe12t
그거랑 불에 지지는데는 아무 연관 없잔아 ㅅㅂㅋㅋ
대역물이라 시대상이 전근대면 가능
설파제 같은 항생제 개발 이전에는 '감염은 뭐 어쩔 수 없지' 수준이긴 했음
1차대전까지도 원래 저렇게 했음 재빨리 자르고 인두로 지지는 식 저거 맞음
https://youtu.be/CuwMpFy80Ak 과거에 상상이상의 일이 있다면 그것은 고증입니다
이거보단 낫네
마이신을 썻어야지
김성모 세계관이냐
병원에 가도 심각한 상황이면 인두로 혈관 지져서 지혈하긴 함
의무관이랬지 현대의료기술이라곤 하지 않았다 인거 아님? 의무관(중세수준)일수도 있지
그정도 수준이면 의무관이랑 병과가 존재하지 않음
영어가 있긴한데 지구배경이란말이 없는 웹소설에선 그것도 장담할수 없음 뭐 아예 18세기쯤일수도있고
배경이 어디 19세기임?
20세기 초까지도 전쟁 중 의무관의 주요 업무가 저거임 인두 지지는 것까지
19세기 말 맞을걸
사실 심한 출혈 일어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이 구워서 막는게 맞기는 한데......어음...
영구적으로 장애인 됐냐>됨 평생 다리 절고 다녔으니 뭐...
뭐 옛날엔 전쟁터에서 총상 입은 부분에 끓는 기름 부어서 지혈했다는 얘기도 있으니까...
폭종이구나 한창 휘릭휘릭 하다 욕볼 때지
대량으로 마이신이랑 드링크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