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안에도 종종 있어
급발진 하는 애들
맨날 노조 간부 비난하고
맨날 회사에 뒤통수 맞았다고 비난하고
나와서 간담회 합시다 하면
나오지도 않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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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안에도 종종 있어
급발진 하는 애들
맨날 노조 간부 비난하고
맨날 회사에 뒤통수 맞았다고 비난하고
나와서 간담회 합시다 하면
나오지도 않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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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선 그런 새끼 등떠밀면 얌전해지거나 적어도 폭주는 안 함 저 마굴은 좀 다른듯
그저 폭력과 훼방같은 일침을 좋아하는 녀석..
사회에선 그런 새끼 등떠밀면 얌전해지거나 적어도 폭주는 안 함 저 마굴은 좀 다른듯
그런 케이스들은 대개 자신이 소수라서 자신이 떠안을 피해가 심할 거라는 현실인식 정도는 가능한 케이스 근데 동덕여대, 더 나아가 페미니즘 케이스는 현실인식...보다는 자기성찰이 되게 열악한 상태
보통 그런애가 기업의 쁘랏지인거야
그중 레전드를 찍었던 쌍용차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