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황실을 위해 조조는 여러 정책들을 내세워 황족들이 약해지고
중앙의 힘은 강해졌으나
오나라의 왕 유비를 중심으로 황족들이 반란을 일으켰고 유비는 반란을 멈추는 조건으로 조조의 일족을 몰살하라고 했고
황제는 그 제안대로 조조의 일족을 몰살했으나 역적 유비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황제는 군대를 보내 진압하고
역적 유비의 일가는 몰살당함
결국 신하들도 이럴거면 조조는 대체 왜 죽였냐 디스하고
황제도 부끄러워서 조조의 장례식을 후하게 치뤘다고 하는데
이미 일족이 몰살된 마당에 장례식이 좋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다....
동명이인이 활약한 시기가 있었어
* 오왕 유비가 반란을 일으킨 건은 조조의 삭번 정책이 큰 이유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제가 태자 시절 바둑에서 한 수 물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오나라 세자의 머리를 바둑판으로 맞춰서 죽인 것도 크다.
아 그 조조?(2)
협천자를 하고 황궁을 재건해줬지만 돌아온건 의대조였던 조조도 슬펐을거야
배경이 한나라인가? - O 조조가 과격한 행보로 적을 많이 만드는가? - O 조조의 주요 적수 이름이 유비인가? - O 오나라가 주요 세력 중 하나인가? - O 누가 봐도 삼국지군.
시바이눜고
동명이인이 활약한 시기가 있었어
후한말기 말고 한나라중 있을듯
전한 문제~경제 시대에 조조晁錯라고, 후한의 조조랑은 한자도 다른 사람이 있었음.
하 인생이란게 참...
아 그 조조...?
아 그 조조?(2)
아 그 시대?
협천자를 하고 황궁을 재건해줬지만 돌아온건 의대조였던 조조도 슬펐을거야
AI로 소설쓴 줄 알았잖아.
전한시대잖아? 문경지치 중 두번째 경제시대
이건 오초칠국의 난 이잖아
출처에 그렇게 써있음ㅋㅋㅋ
오초칠국의 난 ㅇㅇ
* 오왕 유비가 반란을 일으킨 건은 조조의 삭번 정책이 큰 이유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제가 태자 시절 바둑에서 한 수 물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오나라 세자의 머리를 바둑판으로 맞춰서 죽인 것도 크다.
근데 유비는 경제의 권신인 등통과 더불어 돈을 주조할수있는 권한이 있어서 무지막지한 돈을 가지고있기도 해서 무작정 내버려둘수도 없음
출처가 핵심이었네
동명이인이 있었군!
사실 우리나라 기준 동명이인인거지 중국 기준으론 딱히
한자로 쓰면 晁錯라서 딱히 사돈의 팔촌도 안됨
후한이 아니고 전한대 인물 ㅎㄷㄷ
중국어로는 다르게 읽힌다지
배경이 한나라인가? - O 조조가 과격한 행보로 적을 많이 만드는가? - O 조조의 주요 적수 이름이 유비인가? - O 오나라가 주요 세력 중 하나인가? - O 누가 봐도 삼국지군.
오초칠국의 난이구만
저게 말로만 듣던 유비쿼터스인가...
조맹덕이아니라 전한시절 조조군...
고우영 십팔사략 보면 '그 조조랑은 다른 이름이올시다!' 하면서 나오는 조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