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훈련이 끝나지 않는
야나기 : 네, 네, 저희 대장님이 또 죄송합니다.
미야비는 검만 휘둘러서 머리가 텅텅이야..
야나기 : 네, 네, 저희 대장님이 또 죄송합니다.
미야비는 검만 휘둘러서 머리가 텅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