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시로와 헤라클레스
1.둘 다 이리야를 지키려함
절친한 친구가 있음
4. (이건 끼워 맞추기에 가깝지만,)
둘 다 "어벤져" 클래스와 어느 정도 엮인편
(시로-할아, 헤라클레스-페스페)
5. 시로는 "미래의 가능성중 하나"
헤라클레스는 "과거에 버렸을 것으로 추측되는 잔재"
...라는 차이점은 있으나,
자신의 흑화폼이
자기 자신을 혐오하고 그것을 죽이는걸 목표삼음.
그런 자신의 흑화폼을 그다지 싫어하진 않음.
7. 둘의 싸움법이 연출로 엮이는 편
길가메쉬의 공격을 쳐내는 헤라클레스
길가메쉬의 공격을 쳐내는 에미야 시로
둘은 나아가기 위해 땅을 밟고 전진
고함을 지르며 길가메쉬를 공격하려 달려나가는 시로
고함을 지르며 이리야를 지키려는 헤라클레스
물론 진지하게 볼 필요는 없고,
재미로만 보면 좋은 정도
존나게 억까인생인것도.
즉, 케이론 같은 스승이 있다면 신지도 이아손 급까진 갈 수 있다.
아버지(제우스 키리츠구)가 쓰레기(자기들 생각에는 세상을 위한다해도)
실제로 ↗켄 아니였으면 나름 재수없는 좋은놈 정도는 됨
마지막은 닮은게 아니라 따라하는거 흉내내는거라서 비슷한거자나
쌍권촛 보고 와 시발 개쩐다 존나 멋지잖아가 지 흑화폼 보고 느낀점임
아랫도리에 훌륭한 화살이 있는 것도 같아
존나게 억까인생인것도.
레넨트
아버지(제우스 키리츠구)가 쓰레기(자기들 생각에는 세상을 위한다해도)
제우스와 키리츠구둘다 겉으로는 대의가 있었다는 공통점도 있군!
근데 사실 헤클이나 시로 뿐만 아니라 영웅으로서 살아간다는게 원래 억까의 연속임
영웅 특) 해피 엔딩이 오히려 드뭄
그렇긴 하지. 원치 않았겠지만...
억까랑 비극이ㅜ당연하다시피한 놈들 특히나 그리스 영웅은 해피엔딩 맞이한 놈을 세는게 더 빠를 수준
즉, 케이론 같은 스승이 있다면 신지도 이아손 급까진 갈 수 있다.
왁더헬
실제로 ↗켄 아니였으면 나름 재수없는 좋은놈 정도는 됨
케이론특) 인류 최고의 스승
공식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대 시로가 전쟁 겐세이로 세계의 적이 되어서도 신지는 시로의 친구였다고 본적이 있음.
못 가면 어차피 죽거든.(진지)
마지막은 닮은게 아니라 따라하는거 흉내내는거라서 비슷한거자나
인터뷰서 어느정도 엮긴 했다고 해서
아랫도리에 훌륭한 화살이 있는 것도 같아
흑화폼을.. 싫어하지않아?
천외의꽃
쌍권촛 보고 와 시발 개쩐다 존나 멋지잖아가 지 흑화폼 보고 느낀점임
우욱 씹
왱?
신지인가봐
뻔히 페이트 말머리 달아놓은데 기어들어와서 우욱 씹 ㅇㅈㄹ 하고있네ㅋㅋㅋ
그렇군, 잘 알았다. 버서커와 마력충전을 해라 에미야 시로.
그치만 헤라클레스 악기 못한다고 화내니까 선생 머리 리라로 때려죽였잖아
쉿 ㅋㅋ
뱅크신이라고 나쁜말하면 안되겠죠? ㅋㅋ
다시 다 그린 거라 뱅크신은 아니긴함ㅋㅋㅋㅋ
버서커 아닐때는 잘생겼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