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지대 8단 도는데 아침부터 저렇게 신경질 부리는것도 대단합니다.
자유지대 막넴을 앞두고 퍼센트가 애매해서 탱이 헤매고 두무리 모았다가 전멸위기 겪고 하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도비터로 제끼고 출발했다가 1넴 크라그앞에서 힐러애드나서 전멸해서 좀 툴툴거리고 지저분하게 진행된 감이 있었습니다만 기어이 저렇게 아침부터 분노를 터뜨리네요.
탱 제대로 안함? 애드온 안깜? 하면서 따지는건 역할수행이 아닙니다. 그냥 패악질이죠.
너랑 탱이랑 무슨상관이냐고 묻던데요.
모집할때만 탱느님이고 들어가서는 아주 노예가 따로없네요
이러니 사람들이 탱을 안하죠 ㅋ 공략 택틱 루트 등 공략 알아야하고, 거기에 따른 순간 판단능력등,,, 고생하셨어요. 저도 글로벌 하다 가끔 멘탈 나갈거 같긴 하네요. 길드가입을 해야 할듯,,,
쐐기의 슬픈점...탱이 없어서 다들 탱커님자를 붙이지만 쐐기에서 하나라도 잘못되면 탱커 탓
이러니 사람들이 탱을 안하죠 ㅋ 공략 택틱 루트 등 공략 알아야하고, 거기에 따른 순간 판단능력등,,, 고생하셨어요. 저도 글로벌 하다 가끔 멘탈 나갈거 같긴 하네요. 길드가입을 해야 할듯,,,
전사가 석주이고, 소진x로 모았으며, 결국 소진클했다. 이거 아니면 전사가 예민보스인거맞음.
원래 그래서 탱.힐을 안하져... 힐은 힐하느라 정신없어서 체팅을 못하는 것일뿐입니다. 힐 노예는 말할 틈도없이 노예로 끌려 다녀요. 넌 힐해라 난 풀링한다의 무매너 진행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 사건과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글쓴이께 쪽지 보냈는데 없는 회원이라 나와서 여기에 질문합니다. 사진에 나온 폰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 그러는데 혹시 어떤폰트인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부탁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