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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시린 사과를 할 줄 모르는 정 회장은 깊은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가 쏟아져도 무대응이다. 당장 오는 15일 태국 방콕에서 예정된 아시아 축구연맹(AFC) 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한 집행위원 선거 출마에 올인이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외교력이 없지만 않으면) 단독 출마에서 떨어질 일이 없는 정 회장이다. 국제기구 임원을 하면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설 자격 조건은 갖춰지기 때문이다. .. 협회 내 유능한 직원들은 무생물처럼 일하고 있거나 일찌감치 조직을 떠났다. 전 축구협회 직원 A씨는 "일선 직원들이 협회가 변해야 한다고 소리치면 중간 관리자까지는 이해해 주지만, 더 윗선에서는 보신하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회장에게 그럴싸하게 포장해 보고하는 경우도 있다. 직원들은 뻔히 아는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자리가 지키고 싶을까"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