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너무 보고 싶었어!'...손흥민, 호주서 '유럽 1호 절친'과 감격 재회
|
오버테크
추천 2
조회 174
날짜 18:51
|
로건 레먼
추천 0
조회 223
날짜 18:18
|
로건 레먼
추천 0
조회 320
날짜 18:17
|
로건 레먼
추천 0
조회 215
날짜 18:16
|
로건 레먼
추천 2
조회 437
날짜 17:58
|
느끼한한쌍
추천 0
조회 246
날짜 17:50
|
루리웹1055
추천 1
조회 295
날짜 17:32
|
captainblade
추천 1
조회 1433
날짜 17:02
|
담장밖으로
추천 0
조회 412
날짜 15:54
|
데이비드비숍
추천 1
조회 759
날짜 15:04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1
조회 1243
날짜 14:40
|
Clayton Κershaw
추천 1
조회 250
날짜 13:54
|
사야카의 라즈베리
추천 1
조회 874
날짜 12:04
|
아오이 이부키
추천 0
조회 1479
날짜 11:18
|
아더
추천 2
조회 1534
날짜 11:12
|
느끼한한쌍
추천 1
조회 613
날짜 11:04
|
느끼한한쌍
추천 3
조회 1623
날짜 09:23
|
느끼한한쌍
추천 4
조회 1834
날짜 09:22
|
엘리트 글로벌
추천 0
조회 1015
날짜 09:08
|
실명†확인
추천 2
조회 1583
날짜 09:03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1
조회 1265
날짜 08:25
|
스모크앤미러스
추천 2
조회 822
날짜 05:42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3
조회 2615
날짜 03:02
|
홍련Z
추천 16
조회 7142
날짜 00:11
|
박동생
추천 1
조회 424
날짜 2024.06.17
|
박동생
추천 0
조회 697
날짜 2024.06.17
|
RussianFootball
추천 9
조회 2870
날짜 2024.06.17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8
조회 1990
날짜 2024.06.17
|
독일에서 무명 유망주 시절이 진짜 ㅈ같긴 했나보네요.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5/0002720835 손흥민 쿵푸킥, 라이코비치 주먹에 아슬란 이마 찢어지자…'징계 불가피' 이번 몸싸움은 훈련 중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에게 라이코비치가 "공을 골대로 차라"며 비아냥거린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둘은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으나 손흥민이 이를 피했고 그 뒤에 있던 또 다른 팀 동료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그 주먹을 맞았다. 이에 아슬란은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리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돼 찢어진 부위를 4바늘 꿰맸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5/0002720835 손흥민 쿵푸킥, 라이코비치 주먹에 아슬란 이마 찢어지자…'징계 불가피' 이번 몸싸움은 훈련 중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에게 라이코비치가 "공을 골대로 차라"며 비아냥거린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둘은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확산됐다. 특히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으나 손흥민이 이를 피했고 그 뒤에 있던 또 다른 팀 동료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그 주먹을 맞았다. 이에 아슬란은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리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돼 찢어진 부위를 4바늘 꿰맸다.
이마 찢어버릴정도의 펀치를 피한건 간지나네 운나쁘게 친구가 맞아버렸지만;
captainblade
독일에서 무명 유망주 시절이 진짜 ㅈ같긴 했나보네요.
독일이면 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