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여캐만 해서 4명이나 키우고 있습니다. (헤비, 버섴, 어쌔신, 프리.........)
그 중 초창기에 키운 3명에게는 묘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세 자매 모두 탈것을 바이크 종류를 선호합니다. (그것도 빨간색으로.......)
둘째,
심각한 수준의 빠빠가루 중독자들입니다. 팟전투 들어가기 전에 항상 빠빠가루 1kg은 기본으로 빨고 들어갑니다.
셋째,
어쨌든 귀엽고 키울맛이 나고 무엇보다 가장 정성들인 티가 납니다. 어? 혹시 나한테 키스해주려는 거야? 그런데 왜 화면에 갇혀있니.... 응? ㅠㅠ......
유일하게 버림받은 자식 취급당하는, 넷 중 가장 존재감이 희박한 막내 프리.
미안....... 이제 프리는 더 이상 대세가 아니라서...... 당장 전국구 프리 유저들에게 사과해 짜샤!
빠빠가루 999개 10통을 드릴테니 따님을 주십쇼(엄격,진지)
오스칼 대장님 드디어 유통업자를 찾았습니다.
빠빠가루를 먹인다
음........ 빠빠가루냐 내 딸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름 진지)
왕따는 옷도 티가 나네...
글리타 버-섯은 안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