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쌈박하게
"뭐, 뭘 보는거냥! 찍지 말라냥! 어딜 찍어 어딜 찍냐구냥!"
☆빠 밤☆
"싫어! 싫다고! 내가 싫은 거면 싢은 거라고! No means No! 빼애애애애애애애액@#$@%^@%^! ㅠㅇㅠ"
※ 당신은 캡틴 모크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10초 내에 "선장님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치지 않으면
평생 빙글빙글 스핀만 하게 됩니다!
"따, 딱 한번만이야? 어디 가서 내가 이거 해줬다는 거 말하면...... 피갈빵♥이야?"
저길 보세요, 카메라맨. 야생의 우마루챤이에요. 수시로 다이어트를 위해 탭댄스를 추고 있죠.
단언컨대 탭댄스는 다이어트용 댄스 중 최고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댄스일 겁니다.
'내가 대체 이 아청한 스멜이 나는 야한(?) 옷을 입고 바니바니 댄스를 추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하기를 포기할래.'
여기까지입니다. ㅎ
보여줄 만큼 보여주었다 더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라고 말해도 진짜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네요. ㅠㅅㅠ;;
그래도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부캐들로 찍어서 올릴게요.
염색 해야죠 투명하게
투명하게
투명하게
선장님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양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