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엘라리아(Legends of Ellaria)
아론의 모험(Aron's Adventure)
바이킹 벤전스(Viking Vengeance)
스트라이크 팀 글라디우스(Strike Team Gladius)
트라이얼스 오브 파이어(Trials of Fire) 호평
호보: 험난한 삶(HOBO: Tough Life)
인페르노 - 비욘드 더 세븐스 서클(Inferno - Beyond the 7th Circle)
블러드 본드 - 인투 더 슈라우드(Blood Bond - Into the Shroud)
벰파이어렘(Vampirem)
킹 오브 씨즈(King of Seas) 한글
바이오뮤턴트(Biomutant) 한글
테인티드 그레일: 컨퀘스트(Tainted Grail: Conquest) 호평
솔라스타: 크라운 오브 더 마지스터(Solasta: Crown of the Magister) 호평
페카미노사(Pecaminosa)
그리프트랜드(Griftlands) 호평
와일더미스(Wildermyth) 호평
UFO2: 외계의 존재들(UFO2: Extraterrestrials)
다크 데이어티(Dark Deity) 호평
스칼렛 스트링스 한글 호평
4월 2일
레전드 오브 엘라리아(Legends of Ellaria)
개발: Andrew Ryan Henke, Adam Dover
- 액션 RPG와 실시간 전략의 결합
- 왕국을 경영하면서 액션 전투를 수행하라
4월 7일
아론의 모험(Aron's Adventure)
개발: Tim van Kan, Tom Raudys
- Elor에 창궐한 악을 물리쳐라
- 여러 게임들의 장점을 모아 제작
4월 8일
바이킹 벤전스(Viking Vengeance)
개발: Lowpoly Interactive
- 이교도 출신 바이킹으로 라그나로크를 막아라
-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강력한 능력을 습득
스트라이크 팀 글라디우스(Strike Team Gladius)
개발: Wave Light Games Inc.
- 스트라이크 팀 하이드라의 후속작
- 다양한 클래스의 대원들을 영입해 외계인들과 맞서라
4월 9일
트라이얼스 오브 파이어(Trials of Fire)
개발: Whatboy Games
- 3명의 영웅을 선택해 진행하는 덱빌딩 게임
- 대재앙이 휩쓴 세계
4월 13일
호보: 험난한 삶(HOBO: Tough Life)
개발: Perun Creative
- 노숙자가 되어 진행하는 생존 게임
- 겨울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하고 노숙자의 왕이 되어라
4월 30일
인페르노 - 비욘드 더 세븐스 서클(Inferno - Beyond the 7th Circle)
개발: 68k Studios
- 던전 크롤러 '7th Circle'의 후속작
- 던전 크롤러에 생존 요소 도입
5월 16일
블러드 본드 - 인투 더 슈라우드(Blood Bond - Into the Shroud)
개발: W.R.K.S Games
- 젊은 바이킹 마녀로 플레이하며 사라진 어머니를 찾아라
- 탐험과 발견을 기본으로 한 시스템
5월 20일
벰파이어렘(Vampirem)
개발: WRF Studios
- 액션 RPG 시리즈 'Bloodlust'의 스핀오프
- 뱀파이어렘('고귀한' 언데드 마법사 혈통) 레이븐이 되어 잃은 힘을 되찾아라
5월 25일
킹 오브 씨즈(King of Seas)
개발: 3DClouds
- 시작할 때마다 다른 맵으로 구성되는 칠대양 오픈월드
- 전투, 교역, 낚시, 보물 사냥 등
바이오뮤턴트(Biomutant)
개발: Experiment101
- 아포칼립스 배경의 쿵푸 액션 RPG
5월 27일
테인티드 그레일: 컨퀘스트(Tainted Grail: Conquest)
개발: Awaken Realms Digital
- 덱 빌딩, 로그라이크, RPG의 결합
- 저주받은 섬 Avalon에서 벌어진 일을 밝혀라
솔라스타: 크라운 오브 더 마지스터(Solasta: Crown of the Magister)
개발: Tactical Adventures
- D&D 전투를 채택(SRD 5.1 룰셋)한 전투
- 수직 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3차원적 과제
페카미노사(Pecaminosa)
개발: Cereal Games
- 미국과 멕시코의 경계에 놓인 도시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수사
- 기묘한 분위기의 폴리스 액션 RPG
6월 1일
그리프트랜드(Griftlands)
개발: Klei Entertainment
- 협상이나 다른 설득 수단이 추가된 덱 빌딩 로그라이트
- 한글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흔적이 있음
6월 15일
와일더미스(Wildermyth)
개발: Worldwalker Games LLC
-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전투와 캐릭터 선택 및 스토리 진행 등...
- 5인 멀티 지원 예정
UFO2: 외계의 존재들(UFO2: Extraterrestrials)
개발: Chaos Concept
- 몇십 년 전 나온 UFO 시리즈의 최신작
6월 16일
다크 데이어티(Dark Deity)
개발: Sword & Axe LLC
- 54개의 클래스, 30명의 동료 캐릭터로 만드는 독특한 부대
- 이제 막 사관학교를 졸업한 4명의 신병을 이끌며 세계를 구원하라
6월 25일
스칼렛 스트링스
개발: BANDAI NAMCO Studios Inc.
- 뇌와 기술이 발달한 세상에서 초능력을 이용한 전투를 진행
----다음 분기 후보----
Chernobylite
The Forgotten City
Eldest Souls
The Ascent
Archaelund
EVERSPACE 2
Guilty Guardians
Arboria
UnDungeon
King's Bounty 2
Beyond Mankind- The Awakening
자국 언어로 게임 하고 싶으니 그렇지 뭘 그런거로 씨비를 걸고 그러나
비추 아니면 추천인데 그렇다고 한글없는데 추천을 누름?
이런 어그로는 왜끄는 걸까?
와 많다 인공적인 꿈! 정리 게시물 감사합니다ㅎㅎ
한국어 지원 안하면 영어로 하거나 실력 안되면 안하면 되는거임. 스팀 리뷰에 안한글 비추다는 애들 정말 없어보이더라.
baddude
비추 아니면 추천인데 그렇다고 한글없는데 추천을 누름?
baddude
자국 언어로 게임 하고 싶으니 그렇지 뭘 그런거로 씨비를 걸고 그러나
리뷰를 안 남기는 선택지도 있지 않나요. 그 전에 사지 않는 것도 방법이구요. 한국어를 지원하는지 안하는지 확인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미리 알고 산 다음에 굳이 한국어 지원 안한다고 부정적 평가 남기는 건 이상한 것 같은데... 거꾸로 국내에서 제작한 게임에 다른 나라 사람이 와서 '왜 영어 지원 안하냐', '왜 중국어 지원 안하냐' 하면서 부정적 평가 남긴다고 생각해보세요.
baddude
이런 어그로는 왜끄는 걸까?
자국어 지원안한다고 굳이 지원안하는 겜을 사가지고 비추리뷰 남기는게 딱 짱■마인드인데 역시 소중화 어디안가네
이 분 말씀이 맞죠. 저도 안한글 싫어하고 가능하면 한국어화된 게임 위주로 구매하지만 뭐하러 비추에 부정적 평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쉬운거지 필수적인 건 아닌데 말이죠
말도 못하나? 중국 공산당원임?
와일더미스가 진짜 인상적이던데 한글이 아니라서 넘 아쉽네요 ㅠ
한글지원하는데 호평인건 스칼렛 하나네 ;
와 많다 인공적인 꿈! 정리 게시물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