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에 사람들이 이분한테 인사하더군요. 방송 잘본다고.
나중에 터지고 나서 검색할 기회가 생겨서 검색해 보니까 이분 아프리카에서 월탱 방송하시는 여자 BJ분이더군요. 아프리카쪽은 관심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알았음.
아 근데 저는 뭐했냐고요?
시가지 돌격하다 자주포 맞고 뻗었죠. 10탑방 메테오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승리했네요. 저는 별로 한것도 없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이 경기도 방송 나갔다고 하더군요. 내가 살다살다 아프리카 방송에 나오게 될줄이야.
새벽에 뛰시면 BJ분들 자주 만나요 ... 저도 플켓님이랑 안티님 등등 몇번 만나봤네요 ㅋ
저분 야미인가 계시더니 옮기셨나보네. 아프리카 방송 가끔 한번씩 보긴하는데 BJ분들중엔 안티님이 가장 잘하시더라고요. 북미섭때도 잘하시더니 핑이라는 모래주머리를 벗으니까 ㄷㄷ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