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정보
게임 디테일
- 그래픽은 차세대기 수준
- 발매는 2014년 이후
- 서버베이스의 PvP가 부활. 전작 프로듀서 미야자키는 데몬즈 소울과 같은 서버베이스 게임플레이의 귀환을 추천하고 있다.
- 엣지에서 다크 소울 2가 그래픽적으로 크게 발전했다고 말하고 있다. VGA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 가까운 퀄리티
- 그래픽은 다이나믹한 라이팅과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져 와치독스, 스타워즈1313 처럼 차세대기인것 처럼 느껴졌다.
- 다크 소울 2는 직접적인 속편이 되어, 거의 같은 사이즈의 오픈 월드를 가지면서도, 한층 더 컨텐츠나 흥미로운 에리어에 의해 농밀도는 더하고 있다.
- 맵 에리어의 디자인에 있어서의 메인 컨셉은 '다른 게임에 없는 듯한 에리어'를 만드는 것이었다.
- 이번 게임의 무대는 로드란은 아니다. 월드명은 이야기에 있어서 키 요소이며, 이러한 자세한 것은 나중에 밝혀진다.
- 개발을 새롭게 지휘하는 시부야는, 액션을 강화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거에 액션게임에 종사해왔기 때문에, 이 분야에 공헌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다.
- 시부야는 '계약 시스템'을 명쾌하고, 보다 취급하기 쉽게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고 언급했다.
- '모랄 시스템'과 같은 종류의 기능이 탑재된다.
- 스토리나 메세지는 한층 더 교묘한 것으로 하고 싶다. 스토리나 월드에서 놓쳐버릴 수 있는 한층 더 숨겨진 비밀(비밀적인 요소)을 약속하고 있다.
- 시부야에 의하면, 희미한 힌트나 단서를 해독하는 플레이어의 능력이 게임의 난이도와 도전의식을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 게임의 진행으로 손에 넣은 실마리를 밝혀내는 시스템이 탑재된다.
- 그로테스크한 몬스터가 게임에 등장
- 나즈굴과 같은 검은 라이더가 등장한다. 악인의 사형 집행인과 같은 존재
개발 디테일
- 개발은 작년 9월에 시작. 전작 다크 소울의 패치나 DLC컨텐츠와 병행해서 진행되었다.
- 게임은 현재 25%정도 진행됬으며, 개발팀은 다크 소울때보다 거대하다.
- 게임내의 월드 내부를 작성하는 스태프는 초대작품의 배에 가깝다.
- 아마도 게임은 2013년에는 완성되지 않는다.
- 새로운 디렉터인 시부야와 타니무라. 프롬 소프트웨어의 Another Century's Epidode 시리즈 디렉션을 맡고 있던 스태프
- 미야자키 대신에 이 2명을 배치하는 결정은 회사에 의한 것으로, 프롬 소프트웨어와 반다이 남코게임스는 신선한 방향으로 시리즈를 진행시키려 하고 있다.
- 미야자키는 다크 소울 2 개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디렉터나 프로듀서는 아니고, 단순히 감독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 미야자키는 개발의 스타트와 정기적인 체크에 관여하는 것만으로, 일절 개발에 관한 결정은 실시하지 않는다.
- 다크 소울에 패치 실패를 한 이유로, 시간대로 각종 릴리스를 실시할 수 있도록 팀 관계의 강화를 맡고 있다.
- 미야자키는 다크 소울의 패치 문제에 대해서, 100% 완성되지 않은 게임을 발매해서 후회했다고 한다. 다크 소울 2는 완성한 상태로 발매하고 싶다.
- 미야자키는 현재 모든시간을 신작 게임의 디렉션에 따르고 있다. 이 신작 게임이 신규 IP인지 속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위에 스크린샷 설명
(1) 다크 소울 2의 메인 히어로. 시부야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이번작에 눈이나 눈보라 등 기후의 요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다.
(2) 얇은 칼날을 가진 벨형의 무기, 사용하면 소리가 나는 모양
(3) 신비로운 해안선의 근처에 존재하는 사원을 그린 경관 스케치. 지금까지 시리즈에서는 없었다.
강한 바람이나 물결이 발생하는 바다나 해양의 컨셉에 도전하고 있다.
(4) 그로테스크한 적. 매드 사이언티스트에 의해서 여러가지 크리쳐의 부위로부터 프랑켄슈타인과 같이 만들어진 존재.
(5) 도끼를 장비한 드워프와 같은 이미지. 시부야에 의하면 지하에서 생활하는 캐릭터라는 것
(6) 거미의 돌연변이같은 몬스터. 여관 주인은 실제로 거미에게 매달려지고 있어서, 두개골에 꽂힌 다리가 그의 뇌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작한다.
(7) 좀비같은 모습의 캐릭터. 시부야는 일급 비밀이라고 언급
(8) 나즈굴과 같은 모습을 지닌 검은 전차. 악에 물든 사람을 처벌하는 불사의 처형인.
본작에서는 '모랄 시스템'과 같은 것이 존재해서, 플레이어와 그들이 만날 가능성도 있다라는 것.
플레이어 전용으로 배나 보트 등 탈 것의 요소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
감독정보
다크소울 2는 전작들인 데몬즈 소울, 다크소울1에서 디렉터를 교체했습니다.
전작들의 디렉터인 미야자키씨는 이번작에서 아이디어 재공등의 간단한 서포트만 하게 되었습니다.
다크소울 2는 두명의 디렉터: 토모히로 시부야씨와 유이 타니무라씨가 제작합니다.
이전에 토모히로 시부야씨가 캡콤의 몬스터헌터 아트쪽관련에 있었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건 단순히 동명이인으로, 실제로 몬스터 헌터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두사람은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Another Century's Episode (A.C.E.) 작품에 관혀한 사람들입니다.
토모히로 시부야씨는 ACE1,2, R의 디렉터, ACE3의 프로듀서중 한명.
타니무라씨는 ACE1,2의 리드 디자이너, 3의 디렉터로 활약했습니다.
토모히로 시부야씨는 자신의 전작들 (ACE)의 경험을 살려서 다크소울2의 액션을 훨신 강화할것이라고 합니다.
전작을뛰어넘는작품만나와준다면..2년이고3년이고 기다릴수있는작품.....오히려빨리나온다면왠지불안할것같아요...
네크로모프가 보이는데
레드마커ㅋㅋ
2에 메인히어로가 있으면 1에서도 있어요??
메인 히어로라고 해봤자 일상적인 의미의 히어로는 아닙니다. 데몬즈는 오프닝부터 많은 표지에 등장하는 오스트라바가 히어로이고, 다크 소울은 상급기사셋을 입고 있는 정체불명의 NPC(북방 수용소의 오스카와 동일인물이라고 보기엔 힘들고)라고 본다면 2 에서도 마찬가지의 비중이겠죠. 히어로라고 해봤자 실상 게임 진행하는 데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존재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크처럼 오프닝이나 표지에 좀 등장하고 말 듯.
그럼 플스4에 나올 가능성이 많겠군요 ㅎ
재밌을거 같네요~ 좋은정보! 추천!
군대 크리 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