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A가 플레이어 B의 캐릭에게 재앙을 걸었을때, 눈동자 매칭이 가능한 경우에는 사인도 보이고, 로딩을 거치면 2회차 이상부터 암령 몬스터도 등장한다. 이 경우 알려진대로 플레이어 B가 플레이어 A에게 복수령으로 침입해 죽이면, 플레이어 B의 캐릭에게 걸린 재앙은 사라진다. 그러나 플레이어 B의 캐릭이 재앙이 걸린 지역에서 권속을 죽이지 않고 다른 캐릭터로 같은 맵을 진행시, 재차 재앙을 받지 않아도 재앙이 걸린 상태이며, 매칭폭이 안 맞으면 사인은 보이지 않는다. 이후 뒤늦게 매칭되는 캐릭으로 권속을 살해해도, 다른 캐릭의 재앙은 바로 풀리지 않으며 매칭폭이 맞는 권속의 사인을 재앙 지역에서 못 찾는 경우, 재앙은 곧 사라진다. 즉, 재앙은 계정 전체에 적용된다.
-재앙에 걸렸을 때 묘왕의 권속 사인이 여러개 보일 경우 재앙이 중첩된게 아닌 눈동자를 사용하여 검은 오오라가 생긴 해당 지역의 모든 묘왕의 권속 계약자의 사인이 보이는 것이다
-눈동자를 사용하여 다른 플레이어에게 재앙을 건 묘왕의 권속 계약자가 검은 오오라 상태이고 멀티플레이가 비활성 상태(침입이 오지않은 상태)에서 죽을 경우에도 해당 권속 계약자에 의해 재앙이 걸린 피해자는 재앙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단 해당 맵에 눈동자를 사용한 묘왕의 권속 계약자와 매칭이 불가능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재앙은 곧 사라진다.
이 모든 내용은 .devi님이 실험의 협조,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전부 다 하심
태클 대환영
참고 삼아 말씀드립니다. 우선 묘왕은 1회차에도 걸립니다. 제가 처음으로 묘왕 걸려본 경험이 발매하자마자 초회차 첫 캐릭으로 PK하다가 걸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패치가 됐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당시엔 묘왕이 뭔지도 모를 때니 그 맵에서 하도 침입으로 호스트를 죽여대서 벌을 받는 시스템인가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묘왕 권속 사인은 여러개가 동시에 뜰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우라실 시가지에서 한창 할 때 늘 3~4개씩 달고 살았습니다. 물론 죽음의 눈동자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그렇습니다(피해자도 눈동자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알았네요). 아래 링크에 사진이 있습니다. 암튼 묘왕이 가장 짜증나는 것은 권속을 아무리 죽여도 재앙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죠. 재앙 걸린 상태에서 게임 끄고 나중에 다시 켜면 재앙이 그대로 유지되는 불상사는 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tail/pc/read?articleId=5527044&bbsId=G001&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EC%95%84%EC%8A%88%EB%A5%B4%EC%95%BC&itemId=10017&searchValue=XoNsy.26twU0&platformId=&pageIndex=1
눈동자 사용시 현재 보스가 있는 지역에서만 복수령이 오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