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에 생자로 가서 베아트리스 소환해도 계속 죽더군요.
그래서 개빡쳐서..
그동안 써먹던 하벨 셋으로 가보자...해서
하벨셋 입고 가니까 단 한번만에 성공해버렸습니다.
무기는 흑기사의 대검 풀강에 초문방패만 끼고요.
흑기사 대검 양손잡하고 공왕 배후로 계속 돌면서 스테미나 채우면서 싸웠습니다.
안돌면 정면 공격 받아내야되는데 구르다가 스태미나 날라가더군요.
공략을 하지 않고 정면으로 붙으면 답이 없어요..
이제 시스 잡으러 갈 차롄가요? 2회차 되도 순서 까먹어서 어디 가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시스는 꼬리 짤라야 되는데.. 그게 좀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무조건 짤라야 기사의 명예 트로피 먹어서.. 이번에도 난관이 예상됩니다.ㅠㅠ
어째 게임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시스 꼬리는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나중에 카라미트라는 용이 진짜 어렵구요..일단 저는 공작의 서고는 회화세계 먼저 클리어한다음에 햇어요(회화세계 가는법은 다시 수용소로 돌아가서 이상한인형을 얻으시고 아로르론도에 찾아보면 큰 그림으로 들어가심 됩니다)
공왕은 단시간내로 딜을 구겨넣어야합니다. 딜에 크게 도움이 안되는데 보스체력은 높아지니 베아트리스는 안부르는게 낫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