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j9z_K8CmQc?list=PLAE1RiW-XMThE4dKCzqdN8HJRP6pmaz6G
링크 영상은 직접 잡았을 때 녹화한 것입니다.
제가 이거 잡은지는 작년 9월이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요.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하겠어요..
180트라이 정도 해서 잡은 것 같은데..
소울 시리즈 인생 최강의 난이도였습니다.(그 다음이 온슈타인 스모우전)
와...잡고 나서 쾌감이 있다기 보다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블러드본 재밌다 재밌다 하는데..
저는 로렌스까지 다 잡고 진엔딩 보고 나서도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요.
와..180트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코버자 제압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0트라니... 그래도 최후의 승자는 나야하고 외치셨잖아요...ㅎㅎ 저는 몇트인지 세지는 않았지만 개스코인 신부랑 100트 정도 한 것 같네요... 아마 나중에 코스자식과 다시 만나면 아마도 너무나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개스코인은 5트만에 깼는데 코스는 난이도가 너무 높더라고요.
사실 저는 초회차에 코스를 첫트에 클리에 했습니다. 얼떨결에 클리어해서 실감이 안나더군요... 100트 중에 클리어하는 트라이가 우연히 제일 먼저 온 것 뿐이더군요...ㅋㅋ 2회차에서 다시 코스랑 하는데 엄청 어렵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