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호스트가 뒤질 수 밖에 없는 구조내요 ㅋㅋㅋ
암령 서약령 광령은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백령이나 암월의 검 청의 수호자는 너무 한정적이라
약간 뭐랄까...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수요의 폭등으로 인한 호스트의 체력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듯합니다
암령 죽이고 죽여서 에스트 채워도 결국 끊임없이 들어와서 죽게 되내요(이제 그만할까 싶으면 멈추지 않음)
게다가 암월과 수호자는 한템포 늦게 들어오니...
결국 호스트가 뒤질 수 밖에 없는 구조내요 ㅋㅋㅋ
암령 서약령 광령은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백령이나 암월의 검 청의 수호자는 너무 한정적이라
약간 뭐랄까...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수요의 폭등으로 인한 호스트의 체력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듯합니다
암령 죽이고 죽여서 에스트 채워도 결국 끊임없이 들어와서 죽게 되내요(이제 그만할까 싶으면 멈추지 않음)
게다가 암월과 수호자는 한템포 늦게 들어오니...
제가 이루실에서 갱킹팟 짤땐 죽을때까지 죽인다. 라는 느낌이어서 그냥 실컷 싸웟는데 사실 실력의 차이일뿐 전체적으로 호스트한테 유리한 지역입니다.
손가락 쓰면 어쩔 수 없이 호스트쪽 보다 암령들 쪽이 더 많아지는 타이밍이 오는데 (암월이나, 수호자가 늦게 오는경우가 있어서) 그때 다굴 맞으면 답도 없더만요 ㅋㅋㅋㅋ
호그트 측은 갱킹이 기본이니까요. 이쪽도 영체 소환해놓고 열심히 죽여야죠. 전 오히려 이루실에서 손가락 키면 죄책감 들정도로 암령 많이 죽여서 호스트가 불리하단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많이 죽이긴 하는데 최종적으로 보면 호스트가 나가고 싶어도 침입이 멈추지 않아서 죽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뭐 제 경우엔 그럴게 죽여댄 뒤에 죽는건 열심히 싸우다 죽은거다보니 괜찮더라고요. 암령들도 그렇게 죽어나가다가 겨우겨우 잡아낸거니까 정당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이루실에서 pvp가 흥하는 이유가 보스룸까지의 길이가 존나 머니까 양측 다 마음껏 싸울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전쟁터인 이유도 있고요. 그리고 한쪽이 영원히 이길수 있는 구조엿으면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았을겁니다.
한 2~3시간쯤 잡다보면 그만들어오긴합니다
귀떼기 모으는 망자 : 오ㅒ... 소환이 안되는걸까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