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쟁이가 창을 들면 데미지도 안나오고, 적응도 안되서 자존심을 버리고 이곤을 부르지만
암령한테 썰립니다. 이거.
락온 풀리는 순간 못맞춰요.
ㅎㅇ, 서약령과 암령과 광령때문에 그냥 너네 보스 죽이러 옴.
안녕, 내가 니네 싫어하는거 알지? 피카츄나 먹어라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당한건 나였다.
원킬 원샷 노야 쨩..
내가 니네 로건 패밀리를 너무 싫어해 ㅁㅁ들아!
1편부터 결정 시스부터 로건까지해서 다 싫어
옳은 닼린이는 마법을 쓸 때 기둥에서 숨읍시다.
보시면, 세명이서 쏘는 7개 마법을 한번에 맞았습니다.
여기서 아시겠지만, 옳은 닼린이들은 보라색 쏘는 애가 본체인걸 알아야됩니다.
내가! 너네! 로건 패밀리때문에!!
뒈져라 이 자식아!
옳은 닼린이는 본체 먼저 노리지말고, 파란 결정 마법을 쓰는 분신부터 죽이세영.
그리고 솔로 플레이어라면, 잔불은 에스트 병 대신 쓰는겁니다.
백령 안데리고 갈꺼면, 잔불 쓰고 들어가지말고 안에서 급할때 쓰세요.
후! 하! 다같이 후!
하! 내가 진짜 너네 마법쟁이들이 제일 싫어 이 자식들아..
야야 노야야, 4트째야 4트..
닼3 처음할때도 대검 쓰는데 1트로 깼엉.. 창 왜캐 힘들어..
이번에 또 지면 내가 바보다! ( 실제로 이 악물고 했습니다. )
뒈져라! 마지막은 피카츄 기술로!
하.. 리마 처음 하고 나서 넘어올때 주 무기인 대검이였긴하지만, 1트만에 깬 노야를 4트만에 깼네요.
창쟁이 너무 힘들엉..
세스타스 패링 -> 양잡후 앞잡은 알겠는데, 기본적으로 데미지가 대검이나 특대검에 비해 안나오는 문제나
강화 할 때 되긴했는데, 빛쐐석이 없어서 강화를 못하는 문제나
(한번 코스를 하고 시작했으면, 상황에 따라 갑옷을 못바꾸는 큰 문제 ) 중량이나, 이것저것 등으로 빡세네유.
그래도 조금 더 가면 빛 쐐기석 하나는 나올테니까, 창에다가 1강 할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힘든 번외편.
그 사이 암령만 3번.
창은 정말. 돌진 전투기술을 제외하면 락온한 상태에서도 코앞에서 찔러도 몹이 맞지를 않는 일이 가끔도 아니고 적지 않게 일어나니... 도대체 이렇게까지 안 맞는 무기를 쓸 엄두를 내시는 분들을 보면 석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가장 경악했던 건 볼드 궁딩이도 바싹 달라붙어서 약공을 내질러도 찌르질 못하는 순간과 두건 노예들이 코앞에 붙어서 약공 눌럿더니 허공을 찌르는 모습.(...)
ㅎㄷㄷ.. 그래도 그건 어떻게 적응해서 태양령으로 들어가서 도울때 잘 맞추지만, 사람끼리 싸울때나 락온이 금방 풀리는 상황에선 답이..
몹 상대로 코앞에서 찔러도 닿지를 않고 특히. 한손 상태론 이걸 어떻게 쓰라는 건가 할 때가 많습니다.(...) 벨런스가 조금만 더 갖춰졌었다면 예전 1 때 벨런스가 너무 안 좋아서 문제였다면 일단 선딜은 짧지만, 후딜을 좀 길게 해서 몹은 2타를 맞는 편이지만, PVP에선 2타를 거의 안 맞아주는 걸 시작으로 한손 상태에서 방패 들고 약공 찌르기 자체는 평소엔 못하고 전투기술로 제한적으로만 가능하게 하는 식으로 회차 진행을 쉽게 하고픈 유저들에겐 그냥 레벨을 많이 올려서 여유있게 해주고. 그런 식으로 해주었다면 창이 지금처럼 게임을 잘하지는 못하는 유저들 보기엔 너무 힘들어서 엄두도 내기 힘든 무기가 되진 않았을텐데 정말 안타깝더군요... 평타 위력이 약하고 2타 확정도 아니지만, 1타는 맞추기 쉽고 평딜은 조금 낮지만, 인첸과 버프로 보완을 해주고 대신. 찌르기 카운터 딜을 석유들이 노리게 만들고 가드 하면서 찌르기는 전투기술로 스테미너 소모도 좀 높게 하고 FP 소모도 좀 많지만, 정면에서 겁 먹지 않게 카운터 찌르기 효과를 통해 뭔가 노린다는 그런 무기였더라면 직검 스팸질만 하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앞잡 하실때 양잡 하실 필요 없어요. 한손 뎀으로 들어감.
아 그래요? ㄷㄷ 옛날에 할때 망자분이 이렇게 하시길래 따라하다 생긴 버릇인데 그냥 그 분이 특이한거였군요.
닼소1 같은경우은 한손잡 양잡 차이나던데 3은 아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