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도움받으면서 깼다가 혼자 해보려고 용병 키우는 중인데 쌍칼을 드는게 좋을 지 방패 드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체력 많은 적 만나면 컨트롤이 힘들어서요 ㅠㅠ 초보 기준으로 뭐가 더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전에 도움받으면서 깼다가 혼자 해보려고 용병 키우는 중인데 쌍칼을 드는게 좋을 지 방패 드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체력 많은 적 만나면 컨트롤이 힘들어서요 ㅠㅠ 초보 기준으로 뭐가 더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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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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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병의 기본 무기인 곡도의 양손잡이 dps가 높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레벨이 낮은 상태에서는 스태미나가 낮아 연타를 제대로 이어갈 수가 없으며 스텟 또한 낮아 공격력 보정이 약합니다. 2. 안정성이 좋은 방패, 물리 100 인 방패의 사용하시면서 적의 공격 타이밍(=나의 방어 타이밍)을 숙지하시는게 좋습니다. 동시에 적의 공격이 없는 시간에는 방어를 풀어 스태미나를 회복하는 기술을 연습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쓰면 레벨이 낮을 때도 DPS가 괜찮지만,... 적은 스테미너에. 구르기에 그닥 숙달이 되지 못한 상태에선 실수 한번에 피격 당해 쓰러지기도 쉬워서 무작정 들 필욘 없습니다. 당장은 직검에 적당한 중형 방패들고 싸우다 레벨이 좀 맞춰지고 강화도 좀 하고. 변질도 예리 변질이 가능하고. 그 정도 되었을 때 해도 됩니다. 거리재기에 완전히 익숙해지고 웬만한 패턴은 계산적으로 구르기만으로 피하고. 확실한 딜 찬스가 날 때만 딜을 조금만 넣는 식으로 하는 어려운 운용을 자신있게 할 정도면 상관 없어집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편하게 가는 게 무난하게 즐기는거죠. 개인적으론 구르기 솜씨가 별로인 게이머 입장에선 별 도움이 안되는 무기로 여깁니다. 쌍수로 쥐고 휘두르다 먼저 바닥을 침대 삼아 눕는 일이 잦아서야 무작정 좋은 무기로 볼 순 없죠. 용병의 쌍도는 숙련자 입장에선 좋은 무기지만, 그게 안되는 경우엔 사거리도 짧고 구르기도 빡빡하게 요구를 하는데다 방패든 것들 상대하기 참 피곤하고 스테미너가 조금만 관리를 잘못하면.. 혹은 딜에 정신이 팔려버린 그 순간. 스테미너가 고갈 되고 그 다음엔 간단하게 맞고 터지는 걸 극복하지 못하면 딱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 용병으로 시작해서 그냥 로스릭 기사의 직검과 로스릭 기사의 중형 방패만 파밍하고 진행을 하는 방향으로 가도 무난합니다. 결국 대형방패를 들 정도면 스타팅은 오히려 기사로 시작하는 게 더 수월한 부분이 많죠. 용쌍을 초반에 들고 시작한다는 것과 예리 변질 위주로 무기를 운용하고자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극초반에는 방어력도 방어성능도 좋지 않은 스타팅에 불과합니다. 특히나 레벨을 많이 올리겠다면 기사로 시작해서 예리 무기로 가도 아무 상관이 없고. 전사로 시작해서 근력을 빨리 올려 대형 방패를 초반에 일찍 드는 식으로 가는 방법에. 주술사로 초반에 화염구를 던지면서 원거리에 있는 적에게 딜 한번 먼저 먹이고 싸운다거나 하는 것도 있고 좀 무식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마술사로 시작해서 예리 무기를 가는 것도 방법이죠. 물론 이런 레벨업에 따른 이득 말고도 자객으로 발소리 제거 주문을 시작부터 쓰면 웬만한 상황에서 냅다 달려서 뒤잡질 부터 먹이고 싸운다거나(대신 초반 장비 파밍이나 마법의 유지시간 정도는 잘 숙지 해야 합니다. 게다가 나중에 잠드는 용의 반지를 얻으면 이 주문의 가치는 크게 낮아지죠.) 스타팅은 유저에 따라 극초반의 어려움을 훨씬 줄여줄 수 있지만, 전혀 별 도움이 안되는 스타팅도 있기에 숙련자 입장에서 본 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굳이 해당 스타팅을 고집할 필욘 더욱 없습니다. 레벨을 120 정도로 제한해서 키우는 게 아니라면 더더욱 얽매일 필요가 없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