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배 쓰다가 자꾸 맞고 죽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보스몹한텐 원래 쓰는거아닌가요?
일반몹은 한방이던데..
하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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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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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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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배건너기가 영 좋은 기술은 아닙니다. 하지만 쓰려면 쓸순 있고요. 쪽배건너기는 선풍베기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가드를 뚫고 체력에 약간의 관통 데미지를 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적의 체력을 조금이라도 더 깎을수 있고, 연격이기에 누적 딜이 많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편입니다. 사무라이 대장을 상대로 사용하신다면 공수 중간에 갑자기 시전하는 맞딜 패턴을 주의하셔야 하고요. 초반에는 유파기술보다는 기본 스펙을 늘려주거나 강화시켜주는 스킬들을 획득하는 것에 중점을 두시면 좋습니다. 쪽배건너기는 거의 초반에 쓰는 용도가 맞지만 쪽배건너기를 얻어둬야 획득 가능한 스킬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만 쓰고 만다고 보심 됩니다.
쪽배건너기가 영 좋은 기술은 아닙니다. 하지만 쓰려면 쓸순 있고요. 쪽배건너기는 선풍베기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가드를 뚫고 체력에 약간의 관통 데미지를 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적의 체력을 조금이라도 더 깎을수 있고, 연격이기에 누적 딜이 많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편입니다. 사무라이 대장을 상대로 사용하신다면 공수 중간에 갑자기 시전하는 맞딜 패턴을 주의하셔야 하고요. 초반에는 유파기술보다는 기본 스펙을 늘려주거나 강화시켜주는 스킬들을 획득하는 것에 중점을 두시면 좋습니다. 쪽배건너기는 거의 초반에 쓰는 용도가 맞지만 쪽배건너기를 얻어둬야 획득 가능한 스킬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만 쓰고 만다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세키로와 적들은 체력이 깎이면 그에 비례해 체간 회복속도가 느려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카타시로를 소모해서 유파기술 혹은 닌자도구를 사용해 적의 체력을 깎고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하는 전법을 채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의 체력을 30% 정도만 깎아내도 충분히 상대의 체간 회복력이 느려지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더 이상 체력을 깎아낼 필요가 없고 패링과 하단밟기, 간파 등을 사용해 적과 공수를 교환하며 체간만 쌓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