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특수무기라 길만 알고 찾아서 강화석 필드에서 주으면 보스 하나도 안잡고 9강까지 강화 가능하고
운용법도 그냥 무지성 전기 딸깍딸깍하다가 보스 누우면 앞잡, 다시 딸깍 딸깍으로 쉽습니다.
요구 스탯은 힘34/기량12/지력20입니다.
성수의 턱 주는 보스도 영상에 나오 듯이 독살로 죽이면 1렙도 가능하구요
보스 잡을때는 필드에서 최대한 황금종자를 주위서 푸른 성배병을 많이 가져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해본 결과 8개 정도 있으면 잡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멜리나 한테 토렌트 받는데까지는 진행하셔야 합니다. 토렌트 없이 뛰어가면 엄청 힘듭니다.
태생은 점성술사가 제일 적은 레벨에 들 수 있지만 나중에 재분배해서 마법쪽으로 안갈거다 하면 방랑기사가 더 좋습니다.
점성술사랑 결과적으로 성수의 턱을 드는 레벨이 1밖에 차이 안납니다.
독안개는 여기서 똥굴리는 벌레 잡으면 독안개 '기적'을 줍니다.
기본적인 신앙 촉매는 원탁에 쌍둥이 노파 상인이 800룬에 판매합니다.
나는 신앙 찍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두 손가락의 전승 탈리스만은 착용하면 신앙이 5 증가합니다.
모든 태생 상관없이 신앙 최소치는 7이니 이걸 끼면 12이상이되서 독안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 나왔듯이 독안개 전회는 안됍니다. 기적이어야 합니다.
색 잃은 단석은 이 영상 보시고 하나씩 주우시면 됩니다.
색 잃은 단석 줍는 도중에 나오는 신의 살갖 귀인 보스는 날먹이 가능하기 때문에 잡고 축복도 찍고 레벨업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 '내리는 별의 짐승 성체'가 있는곳까지 가는 길 모르겠는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은 조금 복잡합니다. 일단 텍타스의 부절이 좌,우 2개가 필요합니다. 부절 없이도 갈 수 있지만 잡몹들을 뚫고 가야하고 부절이 있는 곳이 어차피 가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부절을 먹고 가는걸로 합니다
텍타스 승강장 기준으로 내리는 별의 짐승 성체 보스까지 가는 길 입니다. 택타스 대승강기는 어떻게 가라는거야? 라고 하시면
지금은 너프먹은 밤불검 먹는 영상입니다.
10:37초까지만 따라합니다. 이지 앞까지 진행하는데 거기 축복을 찍습니다.
여기서 아래로 내려가서 물가에 있는 목표지점 축복을 찍습니다.
저기 나무 줄기 같은 모양은 바람 부는 곳 입니다. 저기로 내려가서타고 위로 올라가 다리 앞의 축복 찍고 저기 교회까지 가서 축복 찍습니다.
여기서부터 쭈욱 달려서 가면 택타스의 대승강기입니다. 가는 길에 투석기가 있는데 맞으면 엄청 아프기 때문에 조심해서 지나갑시다.
다음은 부절을 모우는 방법입니다.
부절 좌가 있는 하이트 요새는 가기 쉽지만 파로스 요새는 저기 끝에 있는데 어떻게 가는거지? 하실 수 있습니다.
티비아의 배 보스를 잡고 원탁의 D에게 사근을 보여주면 맵에 포탈을 찍어줍니다. 그 쪽으로 가면 짐승사제의 신전으로 가는데 거기서 부터는 위의 영상대로 가시면 파로스 요새 앞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보스 잡아야해? 라고 하실 수 있지만 보스 안잡아도 포탈은 열러 있기 때문에 맵에 위치만 아시면 갈 수 있습니다.
제 3 마리카 교회에서 저쪽에 포탈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얻었는데 강화할 룬도 없고 능력치 찍을 룬도 없다 하시는 분들은 파로스의 요새 앞의 공격안하는 대노룡 그레이오르를 죽이시면 7만 이상의 룬을 줍니다(본체 5만+같이 죽는 다른 드래곤들 2만5천 정도)
공격은 안하지만 일반무기로 죽이면 한세월이기 때문에 출혈치가 달린 무기로 때려줍니다.
이래도 능력치가 모자를 수 있지만 파로스 요새에는 라다곤의 문드러진 각인이 있습니다. 효과는 받는 데미지가 15% 증가하는 대신 근력/기량/생명력/지구력이 5씩 증가합니다.
이거까지 끼시고 용 잡고 스탯 분배시면 태생 상관없이 성수의 턱을 들 수 있습니다.
친구는 서리밟기 너프되고 저는 밤불검 너프되서 이거 찾아서 쓰고 있습니다. 멋이고 나발이고 보스 잡아야되는데 초보가 그런거 신경 쓰겠어요 ㅋㅋ 고드프리 알렉토 잡아봤는데 6강인데도 쉽게 잡히네요
시산혈하도 마찬가지인데 좀 멀기도 하고...필요스탯도 높긴하네요. 성능은 좋아보이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간지 안난다고들 안끼죠........ 같은 이유로 지문석 방패도
아 그거 멋없잖아요. 정성스럽게 이렇게 도움주고자 공유하셔도 그들은 아무거나 달라고안해요. 조건이 필요합니다. 사기 + 간지 초반부 후반부 쉽게 어렵게 습득 난이도는 중요하지않아요. 구걸하면되니깐요
너무 룩이... 쿨럭
힘 32(양잡 한다 쳐도 22) 지력 20부터가 초보가 육성단계에서 쓰기에 하자가 많아요. 힘 + 지력 잡탕스탯 분배로 고성능 낼 무기가 성수턱 아니면 라단대검인데 둘 다 중반부 이후에나 빛을 발할 무기죠
신의 살갖 날먹으로 잡고 대노룡 까지 날먹으로 잡고 라다곤의 문드러진 각인 끼면 충분히 들 수 있습니다. 보정치가 낮아서 일단 강화만 9까지하고 들 수 있는 능력치만 맞추면 엄청나게 강합니다.
그런 과정이 전제되는거 부터가, 정상적인 루트로는 육성이 부적합하다는 거죠. 언제 막힐지 모르는 보스 글리치로 세팅을 맞춰야한다는거 부터가 '초보자용'이라는 형용사를 붙일만 한건지 의문이 드네요. 덱타스 대부절 얻기 위한 파리스 요새도 레벨링이 최후반부 레벨 스케일링이에요. 그렇다고 시작하자마자 용암토룡 미카르 잡고 알터고원 올라가라고 할수도 없구요. 까짓거 빤스런 하면 되지 않냐 해도, 뉴비들 입장에서 스치면 죽는 스펙의 몹들 사이로 빤스런도 쉬울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반에 탈리스만 주머니도 부족한데, 안그래도 더 아프게 처맞는 라다곤 각인으로 세팅하기도 쉽지 않다고 보구요
초반이면 라다곤 피해증가고 뭐고 끼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일단 제가 직접 해본 결과 살갖은 안잡아도 충분히 들 수 있었습니다. 용암토룡은 안잡아도 됩니다. 이번 작은 오픈월드라 도망치기도 쉽도록 말도 있고 은신도 있으니 일반 소울류처럼 발로만 뛰어가는 것보다는 훨씬 쉽다고 생각합니다.
라다곤 각인은 개인차가 있을거라 생각하니 그렇다 쳐도 특정 무기를 초반부에 쓰기 위해 보스 글리칭을 하고 최후반부 지역을 돌파하라고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자긴 절대 못잡겠다 하는 사람 쓰라고 글리치 방법 적으신거고. 저 지역은 따지면 리에니에 다음이지 최후반부는 절대 아닌데요. 최후반부 무기는 시산혈하고요.
제가 최후반부라고 이야기하는건 덱타스 부절이랑 라다곤 각인이 있는 파로스 요새를 말하는거에요 그레이오르 용총은 최소 파름아즈라 수준의 레벨링이 되어있습니다.
템 위치만 알고 냅다뛰면 두 아이템 모두 전투 1도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전투 없이 뛰는거라 레벨링 운운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몹이 빡세도 안에 뭐 먹을거 있나 싶어서 막 뛰어서 돌아댕기는게 엘든링 맵 탐사의 묘미기도 해서 의도에 벗어난것도 아니고 말이죠.. 몹 글리치는 저도 비추천
개인적으로 저 보스가 아스테르나 불의 거인 이런 애들 보다 몇배 어려웠음..
친구는 서리밟기 너프되고 저는 밤불검 너프되서 이거 찾아서 쓰고 있습니다. 멋이고 나발이고 보스 잡아야되는데 초보가 그런거 신경 쓰겠어요 ㅋㅋ 고드프리 알렉토 잡아봤는데 6강인데도 쉽게 잡히네요
시산혈하도 마찬가지인데 좀 멀기도 하고...필요스탯도 높긴하네요. 성능은 좋아보이는데 아쉽네요
시산혈하는 최후반지역이라 누가 주지 않으면 못먹죠...보스고 필수로 많이 잡아야하고
공략을 보면 봤지. 딴 사람한테 일부러 후반템 받아가며 하는건 취향에 안맞다보니 시산혈하에는 영 관심이 안생기더라구요
내용 정리 잘 하셨네요. 생초보가 하기에는 맵보고 따라간다 해도 길을 몰라서 섯불리 시도하기는 어렵겠지만 경험자가 새캐릭 키울때 시도해 봄직 하네요. 사기라는 소리가 나와서 살짝 욕심 남 ㅋ
추천추천
2회차는 이걸로 해보려고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요구 스탯 중 힘32가 아니고 34입니다
아 제가 잘못적었네요 고쳤습니다.
편한건 이 무기가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