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한달이 지나 5월의 백수 온프라인입니다.
이 만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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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트리온과 팬박스로 후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오뚜기 3분 요리 하이라이스, 낙지덮밥, 김치참치, 제육, 춘천닭갈비 총 다섯개 샀습니다
순위는 춘천닭갈비 > 카레 > 제육 > 하이라이스 ≥ 짜장 > 낙지덮밥 로 매겼습니다.
아직 김치참치를 안먹어봐서 다음에 블로그에 글이라도 써봐야겠습니다.
덕분에 밥 먹고삽니다.
2. 후원보상을 변경하였습니다.
몬헌만화때 만들었던 페이퍼 크래프트도 만들었다는 사람이 없는거같았습니다.
그런것보단 그림으로 보답해야 맞겠구나 싶어서 계획중에 있습니다.
3. 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왼쪽눈이 잘 안보입니다.
몬헌도 엘든링 캐릭터도 왼쪽눈에 안대를 했는데 어째 현실에서도 왼쪽눈이 말썽이네요
언젠가 병원을 한번 더 가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요일에 타지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잠시 다녀온 관계로 하루 앞당겨 금, 일요일에 작업을 했는데
불안해하던거 치고는 생각보다 일찍 작업을 끝냈습니다.
언제나 제 만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만화 그릴 힘이 생깁니다.
_(:3 」∠)_
후반 영묘를 제압하기 위해서 플레이어가 해야하는 행동
틈새의 땅 모두를 저주하겠다!!
영묘가 진짜 잘못 밟히면 그대로 사망...
영묘 진짜 모르면 깔려죽기 딱 좋은
후반 영묘를 제압하기 위해서 플레이어가 해야하는 행동
틈새의 땅 모두를 저주하겠다!!
그렇게 또 한 명의 대변 먹는 자가...ㅋㅋ
틈새의 땅 모든 생물에게 저주 있으라
예전에 몬헌해본만화 그리실때부터 봤는데 엘든링도 하시는구나 ㅋㅋ
강력한 장비와 마법을 구하고 그걸 다루는 법을 깨우치기 전까진 고생길이 한가득하죠...
ㅋㅋ
답은 모두 불태우는 것이다
영묘에 몇 번 깔려 죽고 이젠 그냥 활로 따께비 부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