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 : 기본 84 출혈 추가
추가 대미지 고정값은 무조건+30 제공
신비 80 완전 하드캡시 출혈 +84->+118로 증가
(신비 80 이후로는 할복 출혈 증가치를 더 올릴 수 없음)
지속시간 고정 60초
독변질 : 타도 기본 출혈 45인데, 독 변질 하면
신비 92 기준 출혈이 54 달성함
(타도 뿐만 아니라 독과 피로 변질하는 모든 무기들은
신비 92를 마지막으로 출혈이나 독 수치를
더 이상 올려주지 않음)
혈염의 칼날 : 순수 신앙만 투자해서 올린 성인 보정치의
40%만큼만 화염 공격력이 추가되고, 출혈 수치가
순수하게 +40이 추가되는 개념이 아니라
출혈 수치 40(무조건 고정)을 2초에 나눠서
출혈 스택을 쌓는다.
정확히는 저 40 출혈을 2초에 나눠서 가하는
출혈 디버프가 2초 뒤에 끝나고 혈염의 칼날을
인챈트한 무기로 또 때리면 추가로 적용된다
(점진 누적 및 초기화의 개념이 아님)
*혈염의 칼날 인챈트에 대한 개인적인 팁
-> 변질에 상관 없이 기본 출혈치가 달려 있고 인챈트가
가능한 무기에 한정해서는 혈염의 칼날이 이득이지만
그렇지 않은 무기들에는 화염 속성 인챈트를 할 수 있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므로 효과가 반감된다
즉 출혈이 달린 무기에 대해서 혈염의 효과를 제대로 본다고 볼수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것도 2초에 나눠서 40을 넣는거다보니 기본 출혈치가 없는 무기들에 이거 하나 믿고 출혈에 기대한다는 건 좀 그렇긴 하죠
많이연구하셨네요
엘든링 위키에서도 참고한 자료도 있고 신비와 출혈에 관한 것은 레날라 통해서 스탯 재분배 하다가 알았습니다
혈염 걸어도 출혈터지기전에 다 죽어버려서 이거 출혈이 터지긴 터지나? 했었는데 화염인챈이라고 생각하고 써야겠군요
사실 그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