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자검도 써볼려고 알터고원 풍차마을 냅다 달려서 신살자 잡았는데..쌍날검 주네요 ㅎㅎ
어...이게 아닌데 싶어서 검색해보니 화산관 감옥 거리 교회??이쪽에 있더라구요..화산관으로 가기에는 이벤트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일단 보류
그래서 다시 생각난게 피의 헬리케!!!! 냅다 달려서 먹었는데 기량도 19 신비가 17 렙업 노가다를 더 해야 되는데..
나중에 신살갗 대자검도 피변질 해야하면 어차피 신비 찍어야 하죠??? 색단석도 남아도는데 헬리케 쓰다가 취향 맞으면 신살갗 대자검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유튜브 보다가 출혈빌드(다른 무기 포함) 막보스 잡을때 다른걸로 변질 하는게 막보스가 출혈이 안먹혀서 그런거죠??
다른걸로 변질 하고 안하고 차이가 많이 나나요?? 그래서 예전에 할때 막보가 그렇게 힘들었나..;;; 라다곤에서 엄청 애먹은 기억이..
그리고 대검 사자베기 할 때 저만 삑이 많이 나나요??? 왜 이렇게 헛치는지 모르겠네요 대검 길이가 애매해서 그런가?
제가 다크소울3때도 거리 조절 을 잘 못하긴했는데 큰 무구항아리 얻을려고 갔다가 사자베기 쓰다 상대는 다 피하고 저만 맞네요.
평타로 잡다 패링 앞잡에 피는 70% 빠지고 몇번죽고 결국 꼼수로 잡았습니다.
커피는 믹스님께 전에 법사가 결정인 상대하는거 말씀드린거 공략팁글 올렸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영상 올리는 걸 못해서 조카한테 부탁해서 해야하고 시간이 서로 맞지않아서,,,이제야... 다른 영상도 넣으려했더니 24시간 지나야 업로드 되고,,,유투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라다곤은 출혈과 불에 약하니.... 라다곤 이기면 재빨리 템창에 무기스왑 신비무기로 바꿔서~또는 버프... 위에 두분이 댓글로 이미 너무 잘 말씀 주셔서,,...한마디 덧붙이자면,.. 피의 헬리케는 연습만 잘 되면 pvp무기로 더 알려져 있지만 pve 무기에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1. 신비 보정 받는 무기거나 출혈 빌드면 신비 찍어야죠. 헬리케 고유 전회인 왕조 검술도 좋지만 다른 전회도 쓰고 싶으면 신살갗 대자검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2.네 3. 피 변질이 다른 변질에 비해 앞딜이 낮긴 합니다. 그래서 출혈 면역 보스는 웬만하면 신비 변질로 바꾸는게 나아요 4. 사자베기는 추적속도가 엄청 높은 편이 아니어서 삑날 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렙업 노가다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대검으로 써서 그런가?? 더 안맞는 느낌이에요.
출혈만이 아니라 모든 상태이상 계열은 결국 신비를 찍어야 효율이 오릅니다. 데미지에는 영향이 없고 스택치가 조금씩 증가합니다. 그러나 스택치 보너스가 아예 없는 거랑 일정량이 추가 되었을 때. 덜 때려도 된다는 건 그만큼 전투를 편하게 만들어주죠. 출혈이 모든 적에게 먹히지는 않습니다. 짐승 같은 모든 면역을 가진 적은 정말 드물지만요. 다른 걸로 변질을 한다고 해서 차이가 많이 나냐면. 나죠. 이유는 단순 평타 데미지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걸 3~6타 이내로 출혈을 터뜨리면 출혈은 터진 대상의 최대 HP에 비례한 데미지가 계산식에 포함되어 있으니 솜씨가 따라주지 않더라도 피통이 높은 보스들 상대로 출혈을 느리게라도 터뜨리는 게 당연히 효율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손놀림이 너무 떨어진다면 그 간격이 길테고 차라리 보스의 내성중. 떨어지는 내성으로 공략하는 게 더 나은 상황도 있고 근거리가 아니라 원거리에서 싸우는 방법도 있지요. 출혈은 효율이 좋긴 하지만, 질리기 쉽다는 단점이 존재하고 출혈의 힘에 기대 보스를 잡으며 다회차를 가다가 보스가 전처럼 빠르게 쓰러지지 않는 순간 부턴... 패턴을 몰라서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무너지는 상황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것 정도가 주의점 정도니... 대형 무기들은 사자베기의 장점을 살리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락온을 하지 않을 경우. 수동으로 맞춰야 하는데 회피를 좀 하는 적들 상대론 잘 맞아줄 턱이 없고 대형 초대형 사이즈라도 피격판정 범위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무작정 써대면 손해를 보는 상황이 얼마든지 생깁니다. 사자베기의 판정이나 성능 전반을 제대로 살리고자 한다면 특대무기. 거인 부수기나 그레이트 소드같은 녀석들을 써주는 게 확실합니다. 한손으로 공격을 하면 패리를 당하는 상황에선 무기를 양손으로 잡은 상태로 맞딜을 1~2타씩 하는 쪽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대형 이상의 무기들 부턴 양잡으로 인한 피격시 경직을 일정량까지 무시할 수 있는 강인도의 힘도 더욱 살릴 수 있고 근력 스탯도 양손으로 잡은 동안 상승하니 강점이 많죠. 아니면 방패로 공격을 하는 전투기술을 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왕 얻은 대방패 잘 써먹어 볼려고 말씀해주신대로 뽁뽁이로 가볼려고 하는데 십문자치도도 있고 피의 헬리케도 있는데 단석은 이미 많이 써버려서 피의 헬리케로 렙업 좀 해서 써봐야겠네요. 막보 잡을때 그런거 모르고 피변질 아마 전회가 할복 상태에서 잡은 기억이 있네요. 전 그때도 데미지는 좋은데 제 손이 문제라고 생각했네요 엘데의 짐승은 좀 쉽게 잡았는데 라다곤이 엄청 어려웠습니다. 그 어렵다는 말레니아보다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분도 분명 문과나오셨을거에요!!
커피는 믹스님께 전에 법사가 결정인 상대하는거 말씀드린거 공략팁글 올렸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영상 올리는 걸 못해서 조카한테 부탁해서 해야하고 시간이 서로 맞지않아서,,,이제야... 다른 영상도 넣으려했더니 24시간 지나야 업로드 되고,,,유투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라다곤은 출혈과 불에 약하니.... 라다곤 이기면 재빨리 템창에 무기스왑 신비무기로 바꿔서~또는 버프... 위에 두분이 댓글로 이미 너무 잘 말씀 주셔서,,...한마디 덧붙이자면,.. 피의 헬리케는 연습만 잘 되면 pvp무기로 더 알려져 있지만 pve 무기에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어르신 매번 느끼는거지만, 문과 나오신것같아요. ㄷㄷ 장문을 잘쓰십니다.. ㄷㄷㄷㄷ
사자베기를 후공으로 치시거나 타이밍 맞춰서 치셔야죠;; ㄷㄷ 한번만 찍으면 일어나는거 맞춰서 계속 찍어주는 센~스.
제가 다크소울3부터 다크소드 좋다고 해서 쓰다가 무명왕때 거리 조절을 못하고 자꾸 헛쳐서 대검을 쓰기시작했는데..dlc도 아마 대검으로 진행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거리 조절이 잘 안되네요. 전 느리고 긴 무기를 써야하나봐요.
흑대검 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