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공략하는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괜한 고집에 휩싸이는 것만 벗어나면 깰 방법이 완전하게 "고정" 되어 있으면서 피지컬을 엄청나게 요구 하는 부류의 게임만 아니라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벽을 깰 수 있는 게임들이 더 즐겁지요.
리듬 게임같이 피지컬과 암기력이 동시에 요구되면서 정확한 순간에 맞추어야 하는 게임은 어려워지는 순간. 즐기기는 거의 무리고. 탄막 슈팅 게임들도 그런 경향이 짙어 즐기는 게 가능한 유저들이 적은 반면. 어려움을 낮춰가며 깰 방법이 존재하는 게임은 다양한 방법으로 싸울 수 있는 것에 보다 더 큰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비겁당당의 세계에 어서오십시요.
어떤 스트리머 플레이봤는데.. 자기 세팅은 절대로 안바꾸고 고집부리면서 그저 본인이 깨기 힘드니 망겜이라느니 디자인이 이상하다느니 징징거리는거 보기싫더라구요..ㅋㅋ 걍보다가끔;
ㅋㅋ 장인정신으로 깼을떄 희열을 좋아하시는 분인가봐요. 그 맛도 짜릿하긴한데 즐길 게임이 너무 많은 요즘 그러기엔 시간이 좀 아깝습니다<<그냥 제 의견
저도 방금 뾱뾱이로 깼네요 으아 속이 시원!
그쳐 그쳐 ㅋㅋㅋㅋㅋ 전 방패도 이번에 첨 써봤어요 ㅋㅋ
게임을 공략하는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괜한 고집에 휩싸이는 것만 벗어나면 깰 방법이 완전하게 "고정" 되어 있으면서 피지컬을 엄청나게 요구 하는 부류의 게임만 아니라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벽을 깰 수 있는 게임들이 더 즐겁지요. 리듬 게임같이 피지컬과 암기력이 동시에 요구되면서 정확한 순간에 맞추어야 하는 게임은 어려워지는 순간. 즐기기는 거의 무리고. 탄막 슈팅 게임들도 그런 경향이 짙어 즐기는 게 가능한 유저들이 적은 반면. 어려움을 낮춰가며 깰 방법이 존재하는 게임은 다양한 방법으로 싸울 수 있는 것에 보다 더 큰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생각합니다. 비겁당당의 세계에 어서오십시요.
전 리듬게임할땐 타협을 봅니다 ㅋㅋㅋ 이정도면 만족! 최근에 한 시아트리듬 파이널 바 라인도 왠만큼 다 하긴했는데 그래도 연습하면 되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