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액션식 소총 : 모신나강
이놈의 총은 사격하기가 아주 훌룡하신 총입니다. 동그란 원형가늠자만 떡 하니 있어
서 조준하기는 kar 만큼 편합니다. 게다가 가늠자도 얇아서 독일군으로 플레이할시 이
총보면 바로 갇다 주워서 사용합니다. 겉쏘기, 끌어쏘기가 아주 편합니다. 왜냐면 개
런드나 엔필드같은경우 가늠자가 너무 두꺼워서 조준하는곳외 다른곳은 보기힘든데 모
신나강은 가늠자가 동그랗기만해서 다른목표물을 보고 끌어서 쏘기가 편합니다. 대망
의 1위 볼트액션식 소총은 신나강씨에게.. (소비에트 만세~)
반자동 소총 : M1 Garang (..솔찍히 주무기라 비교하긴 껄끄럽지만)
2방샷에 눞혀지며.. 초탄명중률은 신나강씨, 칼씨와 같으신분입니다. 반동도 데미지나
명중률치곤 아주 적으시죠. 미군 주력소총이라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영국군이 이총
쓴다는것은 평생 억울함으로 자리잡을것입니다. (대영제국 신사의나라 개런드 만세..)
중형 기관단총 : 파파샤41~!!! (PPSH 로 나오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데미지? 강합니다. 반동? 없습니다. 연사력? mg42 수준.. 명중률?
없다 치자.. 71 발을 mg42 정도 연사력으로 갈겨대는데 연사력이 뭔상관.. 대충 조준
하고 갈겨대면 벌집되거나 헤드샷에 뻗어버리는데.. 이총의 단점은 오직 하나.. 원샷
이 안떠서 고수소총수한텐 중장거리에서 개밥도 안된다는것. 사실, 독일군으로 플레이
할때 레닌그라드나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군상대할때 가장 두려운무기.. 샷건도 소용
없음. (스탈린 - 소련군대는 전진보다는 후퇴에 용감하다, 소련군 - 이총하나씩만줘)
경량형 기관단총 : M3A1 (그리스건)
"아 장난하냐, 아 이거 왜올렸냐, 아 이걸로 뭐 어쩌자고, 아 비비탄총 왜올렸냐"
위는 콜옵처음하는 초보분들의 말씀.
"오~ 굿굿굿.. 최고야!, 공감갑니다, 후후후. ㅋㅋㅋ 이게 최고여~~"
위는 서버님, 파세님, 엔쓰리님의 말씀.
저총.. 거지같아보여도.. 성능하난 죽입니다. 톰슨보다 좋은 명중률과 낮은 반동, 엄
청난 경량화땜에 토끼뛰기 가능 (저격 다덤벼), mp40 보다 강한 데미지, 엄청나게 잘
되는 헤드샷.. 가히 칭찬할만한 총입니다. 경량형 smg 로는 mp40 이나 톰슨, ppsh43
보다 성능이 좋은 총입니다. 연사력은 겁나게 느리지만, 반동이적고 명중률이 높은데
다 총알수도 32발이라 빠르게 쳐들어가서 박살내는 급한성격 톰슨보다는.. 천천히 느
리게 차분하게 박살내주는 형식이라 소총수분들이 가끔 재미로 쓰실때도있습니다. 그
러나 집탄률이 엄청나서 근거리에서도 침착만 한다면 mp44 나 mp40 은 가지고 놀수있
으며.. 톰슨도 상대할수있습니다. 어쨋든.. 이총 원츄입니다.
권총 -_-;; : M1911A1 (콜트 45구경)
난감하지만.. 올립니다 -_-; 일단, 데미지가 쌥니다. 별차이안나지만.. 콜옵은 체력이
없어 일정한 데미지를받으면 죽으나, 데미지를입고 추가데미지를 안입으면 체력이 찹
니다. 토카레프나 루가를 1초에 한발씩 쐇을경우 4~5발에 죽습니다. 하지만 콜트를 1
초당 한발씩 쏠경우 3~4발에 죽습니다. (몸중앙에서 벗어나면 5발) 이걸로 확실이 차
이가 난다고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적과 대면한 상황에서 1초씩 기다려주는상황은 거
의 없으므로 별 효능을 내진못합니다. 하지만, 권총으로만 싸우고 권총 총알만 갈아대
는 일명 '권총전' 시에는 7발밖에 되지않아 8발인 루가에게 화력에서 밀리지만.. 체력
이 미처 차지 못한 상대방에게 난사를 해댈경우 루가보다 1.1배정도 더 큰 데미지를
입힐수있습니다.
이놈의 총은 사격하기가 아주 훌룡하신 총입니다. 동그란 원형가늠자만 떡 하니 있어
서 조준하기는 kar 만큼 편합니다. 게다가 가늠자도 얇아서 독일군으로 플레이할시 이
총보면 바로 갇다 주워서 사용합니다. 겉쏘기, 끌어쏘기가 아주 편합니다. 왜냐면 개
런드나 엔필드같은경우 가늠자가 너무 두꺼워서 조준하는곳외 다른곳은 보기힘든데 모
신나강은 가늠자가 동그랗기만해서 다른목표물을 보고 끌어서 쏘기가 편합니다. 대망
의 1위 볼트액션식 소총은 신나강씨에게.. (소비에트 만세~)
반자동 소총 : M1 Garang (..솔찍히 주무기라 비교하긴 껄끄럽지만)
2방샷에 눞혀지며.. 초탄명중률은 신나강씨, 칼씨와 같으신분입니다. 반동도 데미지나
명중률치곤 아주 적으시죠. 미군 주력소총이라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영국군이 이총
쓴다는것은 평생 억울함으로 자리잡을것입니다. (대영제국 신사의나라 개런드 만세..)
중형 기관단총 : 파파샤41~!!! (PPSH 로 나오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데미지? 강합니다. 반동? 없습니다. 연사력? mg42 수준.. 명중률?
없다 치자.. 71 발을 mg42 정도 연사력으로 갈겨대는데 연사력이 뭔상관.. 대충 조준
하고 갈겨대면 벌집되거나 헤드샷에 뻗어버리는데.. 이총의 단점은 오직 하나.. 원샷
이 안떠서 고수소총수한텐 중장거리에서 개밥도 안된다는것. 사실, 독일군으로 플레이
할때 레닌그라드나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군상대할때 가장 두려운무기.. 샷건도 소용
없음. (스탈린 - 소련군대는 전진보다는 후퇴에 용감하다, 소련군 - 이총하나씩만줘)
경량형 기관단총 : M3A1 (그리스건)
"아 장난하냐, 아 이거 왜올렸냐, 아 이걸로 뭐 어쩌자고, 아 비비탄총 왜올렸냐"
위는 콜옵처음하는 초보분들의 말씀.
"오~ 굿굿굿.. 최고야!, 공감갑니다, 후후후. ㅋㅋㅋ 이게 최고여~~"
위는 서버님, 파세님, 엔쓰리님의 말씀.
저총.. 거지같아보여도.. 성능하난 죽입니다. 톰슨보다 좋은 명중률과 낮은 반동, 엄
청난 경량화땜에 토끼뛰기 가능 (저격 다덤벼), mp40 보다 강한 데미지, 엄청나게 잘
되는 헤드샷.. 가히 칭찬할만한 총입니다. 경량형 smg 로는 mp40 이나 톰슨, ppsh43
보다 성능이 좋은 총입니다. 연사력은 겁나게 느리지만, 반동이적고 명중률이 높은데
다 총알수도 32발이라 빠르게 쳐들어가서 박살내는 급한성격 톰슨보다는.. 천천히 느
리게 차분하게 박살내주는 형식이라 소총수분들이 가끔 재미로 쓰실때도있습니다. 그
러나 집탄률이 엄청나서 근거리에서도 침착만 한다면 mp44 나 mp40 은 가지고 놀수있
으며.. 톰슨도 상대할수있습니다. 어쨋든.. 이총 원츄입니다.
권총 -_-;; : M1911A1 (콜트 45구경)
난감하지만.. 올립니다 -_-; 일단, 데미지가 쌥니다. 별차이안나지만.. 콜옵은 체력이
없어 일정한 데미지를받으면 죽으나, 데미지를입고 추가데미지를 안입으면 체력이 찹
니다. 토카레프나 루가를 1초에 한발씩 쐇을경우 4~5발에 죽습니다. 하지만 콜트를 1
초당 한발씩 쏠경우 3~4발에 죽습니다. (몸중앙에서 벗어나면 5발) 이걸로 확실이 차
이가 난다고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적과 대면한 상황에서 1초씩 기다려주는상황은 거
의 없으므로 별 효능을 내진못합니다. 하지만, 권총으로만 싸우고 권총 총알만 갈아대
는 일명 '권총전' 시에는 7발밖에 되지않아 8발인 루가에게 화력에서 밀리지만.. 체력
이 미처 차지 못한 상대방에게 난사를 해댈경우 루가보다 1.1배정도 더 큰 데미지를
입힐수있습니다.
실제로 소총으로 한번 목표물을 맞추거나 해보고 싶어요. ㅋ 특히 게런드로,
사진도 실감나고 글도 재미있게 쓰셨네요. 전 PC로 매일 라이브하지만 제 주력총은 톰슨입니다. 연사력은 좋은데 조준도 잘 안되고 20발밖에 안되 아쉬울 때가 많지요. 톰슨쓰다가 그리스 써보니 연사력때문에 답답하던데 현제님 글보니 오늘 저녁에 한번 시험해보고 싶군요. 글 잘 읽었읍니다.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