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smg만 후딱 밀어버리면 드디어 다크매터네요.
이렇게 쉬운적이 없었는데 심리적인 압박감은 지금까지 중 최고였던듯;
특히 런처 더블킬 등 알고보면 쉬운데 제대로 설명을 해놓지 않아서 너무 고생한것들이 많네요.
무슨 추리소설 작가와 독자의 싸움처럼 과제의 의미를 해석하고
내 플레이가 인정되는지 아닌지 체크해가면서 해야했기에 너무 힘들었네요.
인상적인 과제들이 몇 개 있는데 런쳐류 2연킬과 더블킬은 이미 팁을 드렸고
RPG로 공중 스코어 스트릭 처리하기와 M79 롱샷은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팁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에 몇 분이나 다크매터 열었으려나 궁금하네요. 별로 정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