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12가 나오기전까지는 제압력(그로기 유발수치)과 종합 데미지 수치가 적절한 해병대용 Super 90이 사실상 대안없는 최강샷건이었지만
답 안나오는 단발식 장전과 이로인해 연속 타격으로 고정될 수 밖에 없는 탤런트(물론 샷건에 대체할만한 다른 탤런트가 없지는 않지만 결국 연속타격으로 귀결) 때문에
사용상에 제약이 많았는데..
SIX12 등장 이후로는 완전히 과거의 유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단 장전은 탄창교환식 SIX12가 비교불가 압도적 승리고 심지어 종합데미지도 더 높습니다. 그로기 유발율도 엇비슷하고요 때문에 탤런트 선택폭도 굉장히 자유롭지요..
낙천이든 빠손이든 근접전이든 뭐든 좋습니다..
사냥꾼+샷건 조합으로 인해서 영웅도 시원하게 쓸고다닙니다. TU11전에는 M870 에 연속타격 붙여서 정말 한발한발 가슴 조이며 썼었던 것도 이제는 추억입니다..
샷건은 뭐 식스아니면 못쓸듯해요 장전이나 발속이나 댐지나 뭐든게 상위호환임
빠손 떨손이 펠릿당이면 진짜 좋을텐데 말이죠... 샷건쉘도 부품처럼 바꿀 수있으면 진짜 좋을텐데 ㅠㅠ
빠손 떨손이 펠릿당이면 진짜 좋을텐데 말이죠... 샷건쉘도 부품처럼 바꿀 수있으면 진짜 좋을텐데 ㅠㅠ
샷건은 뭐 식스아니면 못쓸듯해요 장전이나 발속이나 댐지나 뭐든게 상위호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