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큘러스가 이제 이속둔화 디벞까지 겁니다. 뭐지 이 시체놈;
그 외 원래 걸던 디벞은 뭐 상향이고 하향이고 없어서 5중첩 쌓이면 응기잇!되는건 여전하고
정크퀸 장판 메커니즘이 바뀌었습니다. 멀리있는 유저 추적이 아니라
그냥 근처에 있으면 랜덤으로 찍어여...
그리고 토템들도 유인이 잘 안되는데
특히 서리의 경우 정크퀸 앞에 떡!하고 나타나서 얼음땡을 시전하니 조심해주세여.
그렇다고 템이 더 잘나오냐...면 그것도 아니고 크흐..
파밍은 이미 다끝나서 저에겐 재련과 강화의 지옥밖에
전 프레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가는데 도통 보이지도 않으니 그냥 히하나 보냑이나 돌려야할까봐여 ㅋㅋ
많이 어려워 졌네요 강화도 해야하는데 바쁘네요
하향을 할 줄 알았는데 대뜸 상향을 으어..
익텐 완성까지 1개 남았긴 한데.. 옵션 제련이 문제인 1인 ㄷㄷ
부랄장치 3개로 끝내던 루나폴이 지옥이 되었..
익텐 드랍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옵션작이 히하보다 힘들더군요;;
그건 뭐 역시 '운이' 따라줘야..!
컨버터를 더 모아서 써봐야 실전에 투입이 될것 같네요.. 200개로는 부족했단 사실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