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8277&vtype=pc
인터뷰는 2월 16일, 즉 스팀으로 이관하기 한참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 당시 기사를 보고 처음 보는 단어를 접하게 되는데...
NFT는 뭔 헛소리인가 싶다가
트레저 헌터 이벤트란 건 여태까지 했던 이벤트들 중에서 없었던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모르는 건가 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똑같이 몰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몰랐던 건 당연했습니다. 시즌2의 이벤트를 미리 스리슬쩍 예고한 거였으니까요.
암호화폐 = 티끌
NFT = 사진
(욕나옴)
저도 일러 하나 얻으려고 계속 돌고 있지만 정말 돌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냥 배포해도 되지 않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