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69310?sid=105
국내 게임 이용률 하락으로 시장 전반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중소 게임업체를 중심으로 구조조정 소식이 잇따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69310?sid=105
국내 게임 이용률 하락으로 시장 전반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중소 게임업체를 중심으로 구조조정 소식이 잇따른다.
보강해야할 토대 내버려두고 모바일에 영혼 꼬라박고 폭사시키는 병 안나아서 지금도 모바일 fps 만드는 곳은 냅뒀대더만 아니 대체 뭐그리 모바일에 목숨을 건거지? 리니지M보고 나도, 라는 생각이라도 했나?
여기서 갑자기 짜잔 밝혀지는 진실- 하고 동정할 수 있는 비하인드가 나올진 모르겠는데 애초에 저 대표가 NFT 물고 간보기도 했었고 그 '뭐라도' 대충 내는게 통할리도 없을거고 그 이전에 지금 아직까지도 공지 하나 없음 계속 평범하게 일하던 개발팀들 싸그리 하루아침에 잘라버리고 하루아침에 게임 딴데 팔려가고 그런 어이없는 상황이 지금 벌어졌는데 일단 지금 현 시점에선 대표는 하나도 안불쌍해 과금쪽 잠시 보면 다음 레이드 나온다고 새로운 스펙업 아이템도 팔아먹은 시점이었다니까 지금 그냥 기대 높여놓고 기대를 이용해 마지막 한탕 해먹고 튄거라고 봐도 되는 판이라 대체 뭐지 이건 진짜
근데 갈아엎고 싶다고 갈아엎는다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새 제품 만드는게 빠를듯
소울워커는 반짝 떴을때 게임을 갈아엎어야됬음. 피격감도없고 게임도 일자진행 반복 노가다 아무도 갈아엎으란말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갈아엎거나 노선바꾸라고 그랬는데도 고집부려서...
결국 클로저스보다 먼저 가는구나
소울워커는 반짝 떴을때 게임을 갈아엎어야됬음. 피격감도없고 게임도 일자진행 반복 노가다 아무도 갈아엎으란말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갈아엎거나 노선바꾸라고 그랬는데도 고집부려서...
바보오징어자라라
근데 갈아엎고 싶다고 갈아엎는다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새 제품 만드는게 빠를듯
말이야 쉽지 어떻게 갈아 엎어 돈과 시간이 얼만데
그래도 무식하게 쌓이기만 하는 재화 소모도 늘려보려 하고(효율은 낮은 강화 고단계 추가 등) 계속 방송 키면서 소통도 해보려 노력하고 이젠 개발자들도 한창 뭔가 해보려 하는 중이었고 유저도 기대하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표가 나타나서 다 꺼지라며 개발자고 유저고 모조리 쫓아내고 장례식장에 팔아넘김 뭐지 대체? 아직도 공지 하나 없고 뭐지 진짜?
ㄹㅇ 정상적이지 않음..대표는 왜 그런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도 계속 정보글 (유저들이 올리는) 이 올라오는 등 신레이드 기대감이 올라가서 조금은 더 연명이 가능했을텐데 말이죠
대표가 NC 출신이라더니 통수치는 법과 뒷북 치는 법만 배워서 트롤중이었던건지 어떤지 아니 진짜 거짓없이 '순항중' 이었단 말이야 카트2마냥 섭종하려 몸비틀던것도 아니고 세븐나이츠처럼 진작 호흡기 떼야했던거 아직도 억지로 살려만두던것도 아니고 메이플2처럼 그냥 패치 없이 살려두던것도 아니고 진짜 그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게임마냥 계속 업데이트 갱신되고 있었단말야 대체 이게 뭐지?
스텔라 기타로 공격하는게 참 맘에들었는데.. 일반 공격 하나하나도 딩딩 신나서 ㅠ
ai레볼루션
에휴
결국 가다니 너무 슬픕니다
보강해야할 토대 내버려두고 모바일에 영혼 꼬라박고 폭사시키는 병 안나아서 지금도 모바일 fps 만드는 곳은 냅뒀대더만 아니 대체 뭐그리 모바일에 목숨을 건거지? 리니지M보고 나도, 라는 생각이라도 했나?
Pc보다 모바일이 투자자금대비 회수가 좋으니까
근데 그 모바일을 퀼 개판내서 말아먹고 또 말아먹고 또또 말아먹고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어중간하게 돈을 내버리는걸 계속 반복해댔으니
돈이 없으니까 뭐라도 낸거겠지 암튼 직원들도 직원들이지만 저정도면 대표도 망했을테니까 다불쌍한겨
서르
여기서 갑자기 짜잔 밝혀지는 진실- 하고 동정할 수 있는 비하인드가 나올진 모르겠는데 애초에 저 대표가 NFT 물고 간보기도 했었고 그 '뭐라도' 대충 내는게 통할리도 없을거고 그 이전에 지금 아직까지도 공지 하나 없음 계속 평범하게 일하던 개발팀들 싸그리 하루아침에 잘라버리고 하루아침에 게임 딴데 팔려가고 그런 어이없는 상황이 지금 벌어졌는데 일단 지금 현 시점에선 대표는 하나도 안불쌍해 과금쪽 잠시 보면 다음 레이드 나온다고 새로운 스펙업 아이템도 팔아먹은 시점이었다니까 지금 그냥 기대 높여놓고 기대를 이용해 마지막 한탕 해먹고 튄거라고 봐도 되는 판이라 대체 뭐지 이건 진짜
스마게 나가고 잘나가는줄 알았는대
대형퍼블에서 나가서 스팀자체운영? 이게 잘나갈징조일수가없죠..
손절당한게 뭔 ㅋㅋㅋ
저걸 크리스마스 연휴 끝나고 갑자기 통보했다던데 31일까지 짐 빼라고
결국 클로저스보다 먼저 가는구나
전기톱녀는 결국 못나왔네
1) 노 저어야 할 때 끝까지 32비트 고수하면서 다 런함 2) 성장육성 BM이 정말 불쾌한 시스템 저 2개는 빠르게 체질개선 했었어야 했는데 오타쿠 파워만 믿고 게임에 큰 투자를 안해서 망한 사례라고 봄. 레이드 할 때마다 프레임 겁나 끊기고 당첨도 없는 뽑기 할 때마다 스트레스 장난아니였는데
끔찍한 던전 뺑뺑이 노가다에 금방 질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