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구 금지가 제일 크게 불타고 그 다음이 면세 금액 하양조정 떡밥이라서 이 이야기가 잘 안나오던데
이번 정책의 주요 골자중에 하나가 해외 플랫폼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더라고
계속 강조하던 내용 중 하나던데
솔직히 이건 맞는 말이야 좋은 내용이야
소비자 피해구제? 아주 좋아
가품 차단? 좋지~
근데 해외 플랫폼인데
KC 미인증 제품의 판매정보 삭제?
... 이게 가능한가?
이렇게 하려면 알리나 테무 뿐만 아니라
아마존 라쿠텐 이런 곳도 한국ip나 언어 한국어로 설정하면
상품 필터링 기능이 들어가야 된다는거 같은데
이걸 개발해줄까...?
그래허 한국 배송 안한데
그래허 한국 배송 안한데
개소리를 막 밀어붙이는 경우 이유는 하나임 더 위에서 닥치고 하라고 시켜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