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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 없네 그게 그거네
전원 빼면 다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지만 유선이 더 편하고 안정적이니
옛날 컴퓨터 켜기라는 말을 듣고 등장
지금이랑 꼽는거는 매한가지네 전원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파워 하나가 모니터까지 케어했던 시절... 지금은 저때보다 파워 용량이 2배3배 커졌는데 그래픽카드도 감당하기 어려운 암흑의 시대가 오는중
이야....휠없이 3버튼 마우스 오랜만에보네~~
혹시 이거 아님? 핏폴 : 마얀 어드벤쳐
지금이랑 꼽는거는 매한가지네 전원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발전이 없네 그게 그거네
양파 파쇄기
전원 빼면 다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지만 유선이 더 편하고 안정적이니
발전(?)이라고 할만한게 옛날 모니터는 전력을 pc본체에서 공급받았는데 요즘은 독립된 어댑터에서 공급받지
난 본체에서 공급하는데...
이야....휠없이 3버튼 마우스 오랜만에보네~~
저 볼마우스 썼는데 휠 있었던거 같은데 휠 없을 때 저거 어떻게 썼어여??
오른쪽에 스크롤 클릭드래그 혹은 키보드 페이지다운 30년전에는 그렇게 썼고 지금도 난 페이지다운이 익숙해
지금도 휠을 클릭하면 스크롤 위아래로 내릴수 있는 아이콘 뜨잖음? 그거일꺼임
아...저도 막 변화하던시기에 잠깐 만져봤던건데 중앙버튼은 거의 쓸일이 없었고 휠스크롤을 못하니까 그냥 클릭해서 잡아끌어서 사용했었어요 ㅎ
휠 없던 시절에는 휠을 쓸 일 자체가 거의 없었음. 휠 기능이 윈도우 및 초고속 인터넷 보급에 더하여 긴 페이지가 많이 등장하면서 (그전까지는 긴 페이지가 드물었음) 필요성이 대두된 기능이라서 ...
애초에 저때는 도스가 주력이라 윈도우는 있어도 사용잘 안하던때였어요 명령어 투성이....ㅎ
윈98이면 도스가 주력은 아니지
아? 그러고보니 98이네...98쓰면서는 휠달린걸로 넘어갔던거같은데.... 전 그 윈도우 3.1쓸때 저마우스를 처음 봤거든요 ㅎ;
충격적인게 나도 윈도우 98 쓸때도 몰컴이란걸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드드득 드드득 거리는 소리 나도 몰컴이란게 가능했다 이말이야
디아2 친구랑 새벽에 몰래했었지 개꿀잼
퍼워에 서로 다른 전원단자가 2개 있는 이유는 모니터 전원을 파워에서 공급 가능하기 때문..
와...소리... 저 소리...!!!!
와씨 PS/2 마우스도 아니고 시리얼 포트 마우스라니..... 기억상에서 지워진지도 오래인데 떠오르게 하네
끌때도 기다렸다 버튼 눌러 꺼야함ㅋㅋ
그건 컴터에 따라 다름 윈98 나올 때 나온 컴퓨터는 ATX라는 규격을 썼는데 이 ATX 규격부터는 알아서 꺼졌고 그 전 규격 보드를 쓴 컴퓨터는 98을 깔았어도 직접 껐어야 됐음
본문에 있는 컴퓨터는 키보드 단자가 AT단자인걸 보니까 99% AT규격이긴 하겠다.
99% ㄴㄴ 100%임
옛날 컴퓨터 켜기라는 말을 듣고 등장
한때 선망의 대상이였던 9801이구만....ㅋㅋㅋㅋ
사실 8801이야 (소근)
화면이 작아서 잘못 봤네....ㅋㅋㅋㅋ
이야....5.25인치 플로피디스크 2슬롯이라뉘~~~
키보드 뭔데 저리 새하얘 ㅋㅋㅋㅋ
파워 하나가 모니터까지 케어했던 시절... 지금은 저때보다 파워 용량이 2배3배 커졌는데 그래픽카드도 감당하기 어려운 암흑의 시대가 오는중
컴퓨팅 성능 생각하면 이해는 됨. 뭐시기 법칙 갈아치우다가 한계온 게 지금이라
저건 모니터 컴퓨터 따로야
우와.. 볼마우스 ㄷㄷ
3버튼마우스는 기능이 어떻게 되는거지
지금과 똑같음
왼쪽 오른쪽은 똑같음 가운데는 의외로 스크롤 기능이 없고 사실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경우가 많았음 아마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무슨 기능을 쓸 수 있기도 했겠지만 적어도 넷스케이프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에서는 의미가 없었음
도스 시절에 가운데 버튼 사용했던 기억은 있는데 어디에 썼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메인보드 켜질때 나는 그소리 뚜~두~
3dfx 글카에, 스피커가 있다면 사운드카드도 있겠지 고급 컴터네
그러게 부두도 달렸고 뒤보면 모뎀도 꼽은거같고
일랜시아 돌리던 시절!
보통 전원 켜놓고 바탕화면 로딩이랑 시작 프로그램 다 올라올 때 까지 시간 걸리니까 그 사이에 뭐 마실거리나 잠깐 볼일 보고 오고 했었는데... 추억이네.
저 컴퓨터 할때 하던 게임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는데 게임 이름이 기억이 안남 뭔가 정글에서 좌우 움직이면서 탐험하고 화면 넘어가는거였는데
타잔아님?
ㄴㄴ 타잔 아님; 3D아니였음
(｡•̀ᴗ-)✧달콤요정
혹시 이거 아님? 핏폴 : 마얀 어드벤쳐
어 맞아 !!!!!!!! 이거였어 !!!!!!!!!!!!!!!!!!!!!
0 ㅗ1ㅜ1ㅁㅋㅋ
드르륵득득득
부팅할때 하드 긁어 대는 소리 넘 감성적이야 지금은 저런 소리 나면 하드 끝장난거지만
헬륨하드 쓰시면 추억을 되새기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소리가 크냐 작나가 문제가 아니라 소리의 패턴이 문제임. 저때나 지금이나. 뭔가 불규칙적인 소리가 난다면 십줄팔구는 지극히 정상이고 규칙적이고 불쾌한 소리가 난다면 사망 신호지.
참고로 하드가 작살났을 때 나는 소리는 저런 소리가 아님 1. 아예 소리가 안남 2. 뭔가 회전하는 소리만 남 3. "뚜둑, 뚝" 또는 "끼릭,띡" 같은 소리가 매우 정확히 일정하게 반복됨 (어느정도 반복 후 소리가 멈출 수 있음) 4. 끼이이이이이이이익 하는, 누가 들어도 뭔가가 표면을 긁는 소리가 남
나사 안조이냐 불-편
드르륵 소리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스 아니라 시무룩 ㅠㅠ
98이면 최신이네
램체크 전에 삑! 하는거 안나게 하려고 PC스피커 뽑아서 쓰고 그랬지
95 cd를 내가 가지고 있음 당시 가격 11만원
볼마우스 오랜만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