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700화 언저리까지만보는중이라 뒷내용은 모름
설정오류들? 뭐 작가가 쓰다보니까 기억이 왜곡되던가 착각하고 진행해서 꼬일수 있음
일부러 늘려놓은 전개? 작가의 예상보다 인기가 높아져서 스스로 컨트롤이 힘들수 있음
근데 시1발 무협이면 심지어 세가가 주인공도 아니고 문파쪽이면!! 사제관계가 있어야할거 아니야!!!
3대 제자들이야 그럴수 있다고쳐도 2대 제자들 스승하고 1대제자들은 스승이라는 존재가 언급도 안되는건 뭔데!!
사숙하고 사숙조가 있으면 사부도 있어야지!
심지어 1대 제자는 내가 읽은 시점에서 등장 언급 다 포함해서 운검 운암이 전부고 잠깐 운자배라고 뭉뜽그려 나오긴했는데 2명이여도 운자배로 묘사되니까 인원도 모르고
그리고 도명은 받은 놈들이 장로랑 1대 제자들 뿐이냐
화산이야 망했어서 나갈수도 있으니까 니들이 받고싶으면 줄께 이런분위기라고 qna에서 그랬고 2대는 유이설 말고 다 있는거 같긴한데
종남 2대 제자들 다른 놈들 이름은 기억안나고 진금룡이랑 이송백은 왜 도명이 없는데
파워인플레도 뭐 그럴수 있다고는 보는데 밸런스는 맞춰줘야할거 아니야
오검일행이 빙궁파트에서도 빙궁 무사들 보다 쎘는데 암만 수적들이 사파스럽게 싸웠다그래도 마교랑도 투닥거리한 놈들이 독이랑 그물에 어버버거리고
청명이는 화산을 키워야하네 어쩌내하면서도 큰거는 오검뿐이고
원래는 첫줄에 쓴거만 쓰려고했는데 쓰다보니까 점점 늘어나네 ㅋㅋㅋㅋ
지금도 더 쓰려다가 말았는데 시1발 ㅋㅋㅋ
애초에 그런 진입장벽이 없어서 뜬 소설 같아서 모르겠다.
진입장벽의 문제가 아니라 짜임세의 문제라고 봄 파워밸런스는 논외로치더라도 도명이나 사제관계는 있어야 무협이지
그게 진입장벽이지. 화산귀환이 왜 뜸? 무협안보던 사람들이 무협을 봐서 뜬거
도명이 있을거면 다있던가 없을거면 다 없던가 사부가 없으면 사숙도 사숙조도 없던가 해줬으면 그렇구나 하겠는데 어중간하게 있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