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수로는 그때가 정점이었음
게임성은 의견이 갈리겠지만..
물욕시스템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봉힘으로 바뀌면서 유저들이 많이 떠난듯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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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정점이었겠지 잘나가다가 거기서 실망하고 유저수가 빠졌을 테니까...
그렇게 보기엔 11~13년이라 내내 꾸준히 올라서 고점을 찍었음 누가 만들어놓은 고점을 이었다기 보다는
유저들은 생각보다 한두 병크 저지른다고 안 떠남 그리고 째섭 같은 병크짓 아니었으면 그 11~13에 더 고점 찍었지...
안떠나는 수준이 아니고 내내 올랐었어 시3초기가 병크한두개로 안떠난다가 어울리는 시기고
시3 때 털린건 이전부터 지쳤던 유저들이 더 이상 못해먹겠다 하고 떠난 게 큼 이전부터 호불호 갈리는 패치로 피로도를 줬던 건 째호고. 생각해보니 째호는 호불호 갈리는 패치라도 하긴 했네...? 째호가 잘한... 건가?
ㅇㅇ 시2시스템이 유저를 끌어모은건 맞지만 그건 배무까지고 솔까 사막부턴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다는게 맞다고 봄 그래도 어찌되었건 부흥시킨건 맞는데 그 뒤에 시3초기때 실망스런 모습이 계속되니 시2중후반부터 참고있던 유저들이 못버틴거지
그래도 시1후기~시2초중반에 가장 시끌벅적했고.. 어찌됐건 시1때 확떴다가 무거운 게임성에 한번 주춤하던 게임을 그정도로 올린건 나름 능력임 나는 갠적으로 재평가할만하다봄
째섭이랑 PVP관련 삽질이 너무 크긴 했지 기능이나 편의성 면에서 보면 지금이 가장 완성도 높은 상태고, 나머진 거의 호불호 요소
빛과 어둠이 있기 마련이지 pvp야 망전 서비스 내내 삽질하는 부분이니 그렇다 쳐도 째섭이랑 스펙 공제문제는 확실한 어둠임
소재합성 너무 지저분하긴 했음
긍게..거기에 스킬돌까지 나오니
불신자들의 낙원까지가 전성기였던걸로 기억함
ㅇㅇ 그때가 딱 한재호 물러가고 임덕빈인가 왔을때인데 다들 환호했는데 시즌3 템시스템 변경부터 어?어?하다가 게임이 산으로 감
ㄹㅇ 시즌3때부터 지친 유저들이 털려나가기 시작했지
생각보다 강화 도입 그 전까지가 전성기가 아니었음 강화 도입 이후 그 망할 시즌2 8순때가 전성기였고, 그때 정점에서 터지던게 과공제였고
ㅇㅇ 초기를 엄청 그리워하지만 오픈반짝후로 강화도입전까지 의외로 유저수가 애매했음 그걸 강화도입+게임성변화로 째호가 전성기까지 단숨에 끌어올렸고 그 과정에서 과공제라던가 여러 문제가 누적되었는데 그 후임이 그걸 해결하겠다고 손댄 방법이 잘못되었음 그래서 무너졌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