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다, kc는 이미 민영화 되어있다 이러는 건 솔까 다 말장난이지
여태 민간단체에 맡기더라도 어디까지나 '비영리'단체에만 맡겼던건데
이제는 영리단체도 관여 가능하도록 법제화 한다는 거라고 ㅋㅋ
이게 어떻게 뒷탈이 안 생길수가 있냐
[정보] 자꾸 kc인증은 이미 민영화 되어있는데 왜 이제와서 그러냐는 사람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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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민영화보다는 영리화가 더 정확한 말이긴하지...
영리단체에 넘기는것도 빡치는데 실험시설이 없어도 된다는 문구가 더 빡치게함 이건 걍 돈 맘ㅎ이 주는 새끼들은 다 통과 시켜주겠다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안전 타령? ㅋㅋㅋㅋ
지금이 민영화 1단계고 이제 영리단체에 넘어가면 2단계지
인증의 영리화.... 좋은 표현 같네요. 안전을 팔아먹는다는 느낌이 딱 드네요
비영리단체 => 영리단체 테스트 시설이 있어야 함 => 없어도 됨 결과 1. 영리 단체가 받아서 하청 던져 줌. 2. A업체가 영리 단체한테 신청, 영리 단체가 A업체한데 B업체(하청 지정)한테 받아오면 승인해줄께. 영리단체 = 하는 거 없음. 돈은 받음. 문제 생기면 책임은 안 짐.
안전 검증을 영리단체에서 한다는 말 부터가 시망 느낌 팍팍 나는데 진짜 어휴
민영화를 일단하면 영리는 당연한 수순이기에 한세트로 보통 취급합니다
그래서 사실 민영화보다는 영리화가 더 정확한 말이긴하지...
엘카리안
인증의 영리화.... 좋은 표현 같네요. 안전을 팔아먹는다는 느낌이 딱 드네요
지금이 민영화 1단계고 이제 영리단체에 넘어가면 2단계지
안전 검증을 영리단체에서 한다는 말 부터가 시망 느낌 팍팍 나는데 진짜 어휴
민영화를 일단하면 영리는 당연한 수순이기에 한세트로 보통 취급합니다
근데 누가 추진한거지
어디까지 말장난쳐서 속여먹으려는건지
관세 민영화란 말이 오가는데 그럼 삼성이나 LG같은 국내제품도 관세를 붙인다는 말인가?
영리단체에 넘기는것도 빡치는데 실험시설이 없어도 된다는 문구가 더 빡치게함 이건 걍 돈 맘ㅎ이 주는 새끼들은 다 통과 시켜주겠다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안전 타령? ㅋㅋㅋㅋ
인증판 면죄부
?? : 우리가 시험기구가 없어서 하청을 줬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요 가격 올릴게, 아 우리가 시험한거 아니라 문제 생겨도 책임 안질게~
이정도면 알리 테무도 저 실험시설 없어도 된다는거 들어서 오케이 한거같음
대기업에서 관리업체 만들고 실무는 외주 주는 거지 그래야 이윤극대화가 되는 거 겠지
피켓 문구 아이디어 딱 생각났네 안전 면죄부 파는거 금지해라
비영리단체 => 영리단체 테스트 시설이 있어야 함 => 없어도 됨 결과 1. 영리 단체가 받아서 하청 던져 줌. 2. A업체가 영리 단체한테 신청, 영리 단체가 A업체한데 B업체(하청 지정)한테 받아오면 승인해줄께. 영리단체 = 하는 거 없음. 돈은 받음. 문제 생기면 책임은 안 짐.
흔하디 흔한 슈킹코스네.
설비없는 단체도 가능하면 실제 측정하는 업체는 하나인데 여러 인증기관들이 하청준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영리단체 = 대기업이지 뭐 민영화 하면 인증비 오를테고 특정 제품은 인증업체 가진 대기업이 자연스럽게 독점하는 거지 뭐
인증에도 유통과정을 넣겠다 이거네
나라가 국민에게 사기치는 중
책임도 지지 않을 인증에 무슨 의미가 있냔 말이다
비영리 기업이 아닌 이상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영리기업이 비효율적으로 빡빡하게 안정성 기준을 만들고 그걸 실제로 완벽하게 테스트하는걸 기대할수있을까? 아니면 절차와 기준을 비정상적으로 줄이고 최단기간,최저비용으로 만들어 날림 인증을 수두룩하게 찍어내는게 빠를까? 영리기업에게 시스템을 넘긴 경우는 유게에 최근 자주올라오는 볼라비아의 물 전쟁을 참고하면 알수있겠지
아니 설비 없으면 상품에 발암물질 없는걸 어떻게 알고 인증마크를 박아준대?
업무폭증때매 분산시키자고 비영리+빡센조건과 견제/감시면 이해하는데 영리면... 막아야지 다행히도 이건 이번국회에선 무산인데 다음국회부터가 문제임
그나마 이번 국회가 곧 끝나서 망정이지, 진짜 다음 국회부터 국민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함
ㅇㅇ 요약하면 1페이즈는 클리어 했는데 2페이즈 대비해야 하는거지
특히 이런 주제는, 평소 이런 거 관심없던 사람들한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어서 최대한 공론화 시켜야한다고 봄
이번 광화문 시위때 총대에게 이야기 해볼까 한데 이미 총대는 이거 알고 있겠지?
이게 인증 오래걸리고 비용 많이 드니까 개선해달라고 한게 이거라면 기만이다. 마치 이게 너희들이 원한거라며 호도하는거 같잖아
영리로 바뀌면 인증요금이 올라갈것이 분명하고 시험검사를 하청주면서 인증기관은 책임 회피 말그대로 중간유통처럼 책임은 안지고 앉아서 수수료 장사만 하는거지 자기네들이 주장하는 품질, 안전은 나몰라라
시바 이 좁은 나라에 자꾸 유통을 늘리니까 요금이 늘어나지 강아지들